모든 언론과 제1야당, 작금의 한일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돌파구를 찾는 친일세력들까지 총동원 되어 세포단위로 털고 있는데도, 청문회 코 앞에 오도록 결정적인 한방을 못 잡아내다니..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깨끗하게 살아도 털다보면 본인도 모르는 뭔가가 나오게 되어 있는데, 주변에서 먼지 조금 털리는 지경이니..
입시 문제가 선정적인 이슈다 보니 조금 시끄럽지만, 어차피 임용될 때까지만 유효한 이슈라는 거 야당도 다 알고 있는 문제다보니..
며칠 안에 결정적인 한방을 못찾아내면 이 게임은 이쯤에서 종료.
이후는 조국의 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