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보노라면
똑같은 어휘들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나
지난 대선에서 좌익효수, taesan 등이 했던 작업의 향기가 나는 글들을 보곤 한다.
좌익효수, taesan 등의 재림?
아니면 조직 재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