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책으로 어린 학생들을 떼로 죽이고
늦장 대책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죽이고
블랙리스트로 표현의 자유와 문화 예술인들을 죽이고
갈팡질팡 대책으로 닭들을 무한정 죽여서 서민 생계 죽이고.
김선일 씨가, 가지 말라는 곳을 가서 납치되어 죽었을 때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며 지랄을 하더니.
대통령이 되면 다 하겠다더니,
지 애비 닭까지 마시오가 국민을 죽였던 것 처럼, 그것을 능가하는 기록으로 죽여보겠다는 심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