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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게 뭐냐?
북핵관련 공동성명으로 다시금 북핵문제를 중요사안임을 상기시키고 미국이 이에 동의했다는게 첫번재 성과고
아베의 미의회 연설 후 급친밀해진 뒤로 미일 밀월관계에 한국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미국의 시각을
다시금 바꿀수 있었던게 그 두번째 성과일테고
아울러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는 등 한미중 삼각에서 위태로운 줄을 타던 한미 관계에서 새로이 중국이라는 인자를 포함시켜 고려하는 테이블을 만든게 그 세번째고
마지막으로 TPP에 한국 참여 관련하여 미국의 긍정적인 반을을 이끌었다는게 그 네번째 일겁니다
뉴스 좀 보고 평소에 시사에 좀 관심을 가지기 바랍니다
ㅋㅋ 공주님 스스로 북한의 사과 없인 절대 대화안하시겠다더니 ㅋㅋ '유감'을 사과로 생각하셔서 ㅋㅋ 통크게 뒤로 물러나신건 성과인가요?( 병사만 불상하네 ㅉㅉ)
유연한 대처는 나름 의미를 넣어줄께요 ㅋㅋ
아베의 미의회 연설후 친밀해진게 아니라 일미조약의 공고는 최근 박근혜의 친중 행보에 의한 미국 정부의 일종의 경고에요 ㅋ 이미 사전에.. 동북아시아의 균형외교론을 능수능란하게 하던 노통정부때완 비교도 못하고.ㅋㅋ 영어질문도 못알아들으시면서 실수를 반복하시는 공주님이 어설프게.. 균형외교 흉내내다 가랑이 찢어졌죠..
우선 비오는날 혼자쓰고 간날.. 오바마가 처음에 제대로 안만나주고 뻉뻉이 돌렸어요 ㅋ.. 이거 경고차원에서 한 일인데.. 종편 공중파 별로 방영안하시드러고 ㅋㅋㅋㅋㅋㅋ
전승절 행사야.. 시주석이랑 과거.. 부터 인연이있었고.. 취임초기에 공동전선 다져가며 미국 뱃속뒤집어 놓기로 중국에서야 정치적 가치가 있으니까 뀡먹고 알먹고 였으니까 지속시킨 일이고 ㅋㅋ
tpp가 얼마나 멍청한 일인가야 말해 설명해서 뭘하나요? ㅋ .ttp 가입국중에 우리나랑 fta한나라가 적지 않고 제조업 강한 일본이랑 같은 그룹안에 들어가서 뭘할껀데요?ㅋ
일직선님의 3가지 성과중에
첫째.. 그럼 여지것 미국이 북핵문제를 중요사안이라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우리 대통령의 고언을 듣고 감복하여 수긍했다는 겁니까? 오히려 북핵문제는 미국에게 더 심각 할수도 있고 한국을 생각안한다 바로 폭격해버리는게 편한 선택일겁니다. 이미 중요한 사항을 다시한번 말한거 뿐입니다.
두번째. 이해가 안되는게, '한국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미국의 시각을 다시금 바꿀수 있었다'인데 그럼 박근혜대통령은 불만없어요 한국 빼고 둘이 놀아도 머 이렇게 했다는겁니까?
세번째, 한미중 삼각 이라했음 이미 포함된건데 또 무슨인자를 넣다는건지. 받은건 오바마 말대로
평소에 니맘데로 해도 좋지만 우리가 까라고 하면 까야된다 인데..
마지막 TPP 이건 원래부터 우리나라보고 가입하라고 난리 쳤던거고 우린 중국하고 저울질 한거고 머 가입조건은 아직 이야기도 안됬으니.. 가입은 니 마음인데 조건은 아직 미정이야 머 이정도..
그리 대단한 걸 얻은건 아니죠.. 일단 박근혜대통령이 돌아와서 대단한걸 가지고 왔다면 그걸 말하지 오자마자 역사교과서 챙기기는 안합니다. 이미 한건데.. 새로운 자기공을 내세울라고 하지요
뭐 감복을 했는지 까지는 모르것습니다
당신 말대로 이미 중요한 사안이거늘 그동안 좀 소홀했지여?
다시 상기시키고, 미국은 거기에 수긍하고 동의한겁니다,
이건 즉 한미동맹에 대한 재확인이죠, 한미동맹은 북한의 가장 커다란 약점이고요
두번째는 무슨 말인가요
그리고 TPP가 대단한게 아니라니 허허
지금 가입하려고 하면 누구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지 한번 생각해봐요
처음 만들당시에 창설멤버로 참여하라고 했을때는 당신말대로 한국이 한발 뺐어요
그런데 지금 보니 상황이 조금 달라요
우선 가입부터 어려울뿐더러 대우 또한 창설원년멤버와는 다르죠
그 가장 큰 걸림돌이 중국과 일본인데 이걸 어느정도 해결의 실마리를 받아 왔다는 겁니다
대단하지 않다? 허허
뭐 왜 논란거리가 되는지 이해도 안되는 교과서 보다야 개인 생각으로는 훨씬 중요하다고 보는데, 뭐 아무튼 재밋군요
아 거참 뭔 소리여 짜증나게 말싸움 하고 싶은거여?
한달에 한번씩 했다고 이유를 묻는건 도데체 뭔소리야 이게
아니 반대로 그렇게 자주 확인하는걸 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으요?
그리고 피식? 빵긋? 글 적으면서 뭔 옘병이여 거참 웃기는고
위에 있는 내용을 제외하고 라니 이건 또 무슨 소리여
그걸 하려고 미국에 갔던거고 어느정도 답을 듣고 왔다는게 성과인데
그거 외에 뭘 더 얻은게 있냐니
뭐 이거 장난하요?
아니 도데체가 엄연히 소급의 성과가 있었고 잘 마무리된걸
이렇게 애써 깍아내리고 부정하는건 도데체 뭐지
눈닫고 귀막고 박그네가 그정도 할리가 없어 이렇게 현실 부정하는거여 뭐여 도데체가
아이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평소에 진중궈 지극히 혐오하는데 오늘은 딱 그넘아가 한말이 생각나는고만 ㅋㅋㅋ
흐흠, 얼마전에 제가 에스프레소를 마시러 까페에 갔을때 일이었어요.
1500 원 하는 보통 에스프레소가 2천원 이나 하더군요. 궁금해서 맛을 봤더니 흐음, 향이 정말 좋더군요. 특히 황금빛 크리마가 저를 매혹시켰죠. 크리마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에스프레소 위에 있는 거품인데 이게 정말 부드럽죠. 한번 에스프레소 마셔보시는것도 괜찮으실듯합니다. 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