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속에서  헤매고 있는거죠 ㅎㅎ

그럴까요?

이미 지지율은 데드크로스인데 ㅎㅎ

4%에서도 희망 가지고 있던
박사모 닭년 똥구멍 빨던것들도 있는데 뭘~

완전 돌았네. 그래서? 그 대안이 자한당 놈들이라고?
차라리 새로운 신당이라고 하면 그런가 보다 하겠다.

4% 순실이 찬양자들의 희망입니다 ㅎㅎ

데드 크로스...?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벌레님 망상이 언제 한번 된 적이 있나요 ^^

오세훈 다시 나올 수도.

자유당 이미지가 안좋고 오세훈도 이명박과 같은 이미지 입니다.

다시 자유당이 되길 바라는건
일본처럼되는거죠
국민들이 큰 실망을 가지고  정치에 관심을 끊는것

구석에 몰렸으니 고양이 물려고 덤비는 겁니다. 이미 지방 권력도 다 내어주고 다음 총선에도 희망이 없다 보이니 최후에 발악을 하고 있는거죠..

페족소리 듣던  노빠들이 문빠로 다시 환생할줄은 에전에 미쳐 몰랐음
무슨

좀비들도 아니고

절대로 그렇지 않을겁니다. 자당을 뽑은 지지층은 오직 자당이거나  자당에게 충성적인 집단이죠.
이번 유치원법도 한유총 이런 집단을 두둔했기에 이런 집단의 표는 반드시 얻을겁니다.
그래서 사고를 쳐도 붙잡을 기반이 있죠.  반면 지금 문통지지자란 사람들은 이슈나 여러가지 부정이미지만 꼬이면 다 떨어져 나갈사람들이 대다수거나 무효표가 되거나 자한당으로 옮길사람들이 많죠.
그렇기때문에 선거때쯤 되면 그에 맞는 큰 이슈가 하나둘씩 있을거고
그거만 잘터져서 그놈이 그놈이다 이미지 확실히 더심어주면
자한당은 기존 충성적인 표 + 민주당 이탈표 vs 민주당 순수지지집단
이 되기에  부활을 꿈꿀수가 있습니다.

자한당이 자기쪽 표될사람들 챙겨대는 이유가 있어요...

이익집단들은 확실히 투표를 해주지만 국민이란 분들은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부정적 이미지만 쓰이면 이탈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아직 총선까지는 시간이 있고
지금 유치원법등으로 버린 이미지, 그거 총선때 터질 이슈에 묻힐 확률도 있고
그것들 못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한유총, 비트코인러 저사람들은 총선때 확실히 투표하겠죠  이번 정부에 반발이 크고 할테니
하지만 막상 국민여론쫒아 자한당 반대편에서 한유총 같은 특정집단 문제점 시정하란
정부에게 표줄쪽은 몇이나 될까요...? 지금당장이 선거면 주겠지만, 선거는 아직 멉니다...
정부에 대한 반감은 길고, 이런 일할려는 시도는 잊혀지는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