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은 좌빨들이 숭상하는 민족의 위대한 영웅, 지도자, 혁명의 창건자, 스탈린이나 덩샤오핑도 넘볼 수 없는, 한 나라에서 오직 한명의 300만명을 죽인 혁명가라고 좌빨들이 숭배하는 김일성이 뒈진 날이다. 김돼지 꺽어진 25년을 위해 대대적인 행사준비를 한다는데 문따까리는 평양에 안가나?
이런책이 있네. "나는 북한의 대변인 변호인이었다" 노개구리가 한말을 제목으로 달았다네.
문따리에 대해서도 " 나도 북한의 대변인 변호인 하고 있다"라는 책이 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