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별장 성폭행 관련 고소 건은
"검찰은 피해를 주장하는 A씨 진술에 대해 신빙성이 떨어지지만 이를 허위로 입증할 반대 증거 또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이 진술을 거부해 구체적인 증거가 없이는 기소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말하면서 무혐의 처분.
김학의는 좋겠네.
후배 검새들이 알아서 다 막아주니까.
게다가 이번 건을 담당했던 "법무부 과거사 위원회 수사권고 수사단"의 단장은
여환섭 대구지검장.
https://news.v.daum.net/v/20200311000301676
이번에 경찰이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두번씩이나 반려했던 대구고검장 여환섭.
여환섭이는 윤중천의 김학의 별장 성접대 관련해서 윤떡렬이도 커버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