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신과 무관한 법적으로 소송할수 없는 과거 지지자였던 정의를 위하여 곧 혜경궁은 고소대마왕이 소송안한다 난리.
직접 위해하며 선거판 흔든 일반 악질 댓글러는 민주당 지지자라며 또 이잼을 공격.
이번엔 선거 끝나곤 소송하겠노라 미리 선언은 했지만.
일부 매체에선 벌써 승자의 아량 어쩌니하며 이잼이 고소하게되면 또 쓰렉 인성이니하며 공격할 준비. ㅋ
어쩌란겨? 김부선, 김영환, 남갱필 등을 명예훼손 및 선거법으로 소송하면 승자아량이니 고소왕이니 하며 또 욕나오면 막아줄건가?
그렇치않다면 고소해서 이겨봐야 무슨 소용있음?
승자가 지나치게 칼휘두른다니 또 욕처해댈게 뻔한데.
난 이잼이 형제자매와 부인까지 욕보이는걸 두달넘게 언론에서부터 모든 진영으로부터 공격당하는걸 보면서 선거 유세운동 담담히 하길래 뭐 이런인간이 다 있나 싶었다. 왜?
나같음 그자리서 개박살내거나 그냥 정치안한다 선언해버릴거 같거든.
정말 이잼은 많이 많이 참았다.그건 작년 문통보다 더 저급하고 참기 힘든 수모였거든.
그니 하나만하자. 계속 법적으로 가라고 하든 아님 아예 모든 인간들 다 용서하자고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