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줌마들이 뭐? 불가촉천민이라도 되나요?
sbs녹취록 보니까 언주가 우리나라 여자들 서열과 신분을 직업의 귀천에 따라 그냥 정리해버리네요.
여자 국회의원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조리사=집에서 밥하는 엄마들이군요.
근데 경력단절녀가 애키우고 할건 저 4개가 대부분 아닌가요
미친x가 미친럼인줄 알았는데 미친련이라고 한듯 ㄷ ㄷ ㄷ
내일부턴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단체도 국민의당 당사에 출근도장 찍겠네요. 우리 언주 풍년이네
(전동련=전국 그냥 동네 아줌마 연합.이 없는게 아쉽~)
학부모 마음이란게.....자기 아이 다니는 학교 조리사가 파업해서 지가 한 이틀 도시락 싸야해서 빡쳤나본데
(탕슉 2개가 바로 전문화되고 숙련된 아이들 조리사가 필요한 이유죠. 숙련된 조리사라면 같은 값에 훨 잘먹이죠. 초짜들에 비해)
지가 얼마를 불편하던 그게 남의 생계와 삶을 부정할 핑계는 될 수 없죠
이역 땅에서 이미 죽은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려 동백나무를 심고 유태인학살 전시관 학예사에게 이런 일하느라 트라우마 생기지 않냐고 챙겨주던 김정숙여사와 비교되는 인간 쓰레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