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7-11 07:56
정보)이석기는 문재인의 오랜 동지이자 숨겨진 그림자같은거죠.
 글쓴이 : 장진호
조회 : 777  

ALCD9_EB



걱정마세요 여러분들...

문재인이 이석기 감옥에 들어가서 활동못하는걸 가장 안타까워하는 사람입니다.

이제 풀어주면 3번째인데 문재인은 10번이든 20번이든 풀어줄꺼임.

그들은 오랜 전우이자 정치적 동반자이거든요.

사람들 이목때문에 양지에서 활동하는 것과 음지에서 활동하는 차이일뿐이죠.

양지의 대표와 음지의 대표의 우정 ㅠㅠ



제 예상엔 이석기가 청와대 비서진에 합류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문재인 믿고 기다리세요.


기회되는데로 이석기 풀어줄테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길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inston 17-07-11 08:18
   
너드입니다 17-07-11 09:33
   
좌파도시 대구는 어떻게 반공과 지역주의의 첨병이 되었나

박정희는 1961년 5·16 쿠데타 뒤 대구·경북 지역 ‘좌익 활동’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에 나선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작성한 ‘5·16 쿠데타 직후의 인권침해사건 진실규명 결정서’를 보면, 인권탄압의 대상이 된 진보정당(중앙당·지역당 포괄) 13개 가운데 경북사회당 등 5개가 영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정당이었다. 민주민족청년동맹 계열 사건은 3건 모두 경북·경남 등 영남 지역이 기반이었고, 보도연맹 피학살자 유족회 사건으로 탄압당한 8건도 모두 영남 지역 중심이었다. 스탈린 ‘공포정치’의 시초가 고향이었던 그루지야(현 조지아)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에서 시작된 것처럼 박정희 역시 자신의 고향에서부터 좌익 숙청을 벌인 셈이다. 소수민족 출신으로 민족문제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스탈린과 남로당 출신으로 동지들을 밀고해 가까스로 살아남은 박정희는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주류가 되는 방식에서도 닮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8365.html#csidxfdb52b9e6b9beb3ba5d5b8de09f7618

박정희는 왜 '빨갱이'가 되었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5329
무라드 17-07-11 12:16
   
이거 아무래두 닭대가리 본인같은데

변기는 잘 닦고 있냐
nerwoolim 17-07-11 12:25
   
잉?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00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342
93727 강연재 과거 막말 재조명 "'친문·문빠·광신도'들… (7) 유정s 07-11 970
93726 이언주 사태, "민주당에도 책임이 있다" (10) sangun92 07-11 1110
93725 (펌) 추미애 대표의 박지원 저격 _ (1) 코롱탕 07-11 825
93724 국당 문병호도 검찰에 빨대 꼽았다고 자백(김어준 뉴스… veloci 07-11 850
93723 국민당 의원들이 하루라도 빨리 탈당하는게 스스로에게 … 호두룩 07-11 516
93722 안철수의 인물 영입 3대 원칙 (6) 바람의노래 07-11 1009
93721 어디서 요런게 굴러 들어와서..망했다 (6) 홍상어 07-11 1061
93720 강연재가 탈당한 모양입니다. (3) 달보드레 07-11 1951
93719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한 죄로 차별당하는 명문대생.jpg (12) 장진호 07-11 1152
93718 이언주, "내 발언을 왜 보도했나" (6) sangun92 07-11 1473
93717 이니!! 국민이 명령하노니 다 임명해!!! (7) 웨이크 07-11 731
93716 정보)이석기는 문재인의 오랜 동지이자 숨겨진 그림자같… (4) 장진호 07-11 778
93715 박근혜, 구치소에서 여름나기 (12) 폭스2 07-11 1386
93714 강경화 외교부장관 현안보고 (G20, 한미정상회담 등) 하하하호 07-11 718
93713 만약 안철수가 정계입문을 안했다면 지금 어땠을까요? (2) 고슴도치1 07-11 514
93712 다음 대선에서는 네임벨류 따위 엄두도 못 낼 듯... (15) 웨이크 07-11 866
93711 안철수가 정치 입문 했다는 소식을 첨 접했을 때 (2) 도이애비 07-11 660
93710 안철수는 정계입문을 왜 민주당쪽에서 시작한 걸까요? (12) 심판위원장 07-11 923
93709 윤갑희 페북 "진보언론은 문재인을 왜 이렇게 싫어해?"_… (8) 묵객 07-10 1392
93708 김정숙 여사, 전남 낙도 주민 50여명 청와대 초청 (2) 홍상어 07-10 1322
93707 유쾌한 영부인의 대세 따라잡기 (4) 홍상어 07-10 1057
93706 다시보는 지금으로부터 1년 전 뉴스 속보 (8) 묵객 07-10 1139
93705 찰스 새로운 목표가 파워블로거였다니ㄷㄷ (3) 홍상어 07-10 923
93704 와~이언주 간호조무사,요양사,조리사,엄마 한방에 묶어… (17) veloci 07-10 1861
93703 이석기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29) 촌팅이 07-10 742
 <  4991  4992  4993  4994  4995  4996  4997  4998  4999  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