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528172106531
'원전 조작' 의혹은 뒤로 미루고
조기폐쇄 감사에만 칼끝 겨눠
김오수 신임 총장 체제 앞두고
김학의 사건 등 정권수사 스톱
작년 11월 녹색당과 경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최 원장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최 원장이 탈원전 정책을 공격할 목적으로 월성원전 1호기 폐쇄 결정이 부당하다고 판단했으며
경제성 평가에 반영해야 할 안전설비 비용 등을 고의로 누락했다는 이유에서다.
녹색당은 "다수의 피조사자들과 자료에 따르면 최 원장 등은 폐쇄 결정이 부당했다는
결론에 끼워 맞추기 위해 감사 과정에서 강압 조사와 협박, 모욕 등을 저질렀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친척이 원피아..ㅋ
"하나님이 탈원전 반대 한다"고 말한 넘....제정신이 아닌 넘..ㅋㅋㅋ
표적 수사에 이어 표적 감사한 넘...
감사하는 사람이 제정신으로 감사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