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존경할만한 찐 의사 분들도 많지만,
까면 깔수록, 그지같고 이기적인 "집단"이네요.

아몰랑
이번에 김정은이 평양종합병원 새로 크게 지었는데
의료기기 사주고 의사 파견해야 함

이ㅅㅋ, 한국인 아님.

이런 염병할~

욕하지 말고 말을 해라~ 빙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준어임

표준어냐 아니냐를 따진게 아니잖냐?
욕하지 말라고 한거 무슨말인지 모름?
이거 한국인 아님. 대화가 불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야 ?

이런 염병할~

카라반 //
할말 없으면 꺼져 이 빙시나.
관공서에서 전화 오는거나 잘 받고.ㅋㅋㅋㅋㅋㅋㅋ

대화를 하자
10도 못 할 NUMBER

카라반//
이ㅅㅋ 암만 봐도 한국인 아님. ㅋㅋㅋㅋㅋㅋ
의사 전달도 똑바로 못해.
혼자 뭐라고 옹알거리냐?ㅋㅋㅋㅋㅋㅋ

10도 못 할 NUMBER = 카라반

jot  까 ...!      븅쉰  sekki  야~~!

진짜 이번 의레기 파업은 다른 적폐들이 그렇듯 이번에는 의레기들의 바닥을 확인할 수 있는 거죠. 지방에 의사가 모자라서 몇 억씩 줘도 안 간단다. 이건 뭐 개인의 자유니 나라에서 강제할 수 없고 그렇다고 수도권 2500만 시민만 사람이고 지방 2500만은 2등 시민도 아닌데 지방 의사 부족을 두고 볼 수 없고 나라에서 직접 지방 의사들 키우겠다는데 반대.

그 이유는? 수를 늘리면 질이 떨어진단다 ㅋㅋㅋ

어차피 의대 들어가기 전에는 아무도 진찰도, 수술도 못해본 건 똑같도 의대에서 배우는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가르쳐서 똑같이 국가 의사 시험 보는데 뭔 소리? 그런 논리면 해방 후 울 나라는 의사 수가 꾸준히 늘었는데 그럼 지금 의사들 죄다 돌팔이인가? 논리도 없고 명분도 없고 일단 제발 이 나라는 망해야 하니 알밥은 뜬끔포 빨.갱 타령이나 하고요.

총체적 난국.

늘 말하지만 빨.갱은 멀리 있지 않다. 강남 린민 공화국 수령 너그 태영호한테 가봐라~

지리적 특성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의사 책임이라고 하나? 병원은 사업이고 수입이 없으면 유지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유지하려면 정부 지원이 필요한 것이다. 고성군에 병원 차리면 환자 내원수를 고려해서 의료수가를 올려주나? 어차피 정부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이고 무조건 인구 밀도 낮은 곳에 병원 있어야 한다는 것이 공산주의적이다. 전통적으로 공산주의 국가는 병상수와 의사수는 많으나 의료서비스는 개판이다. 벽오지에 유지도 안 될 병원 만드는 것보다 응급환자에 대한 긴급 이송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낫다.
북한의 천명당 의료일꾼 의사 수는 3.2명으로 남한의 2.2보다 높다. 북한은 백두산, 개마고원, 삼수갑산에도 의사가 많은가? 그렇다고 북한 인민이 남한보다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는가? 그 와중에 북한에 의사 파견해야 한다는 것은 무슨 소리인가?

"무조건 인구 밀도 낮은 곳에 병원 있어야 한다는 것이 공산주의적이다".......
니눔은 뭔 말만하면 이념과 결부시키는데 , 출산.응급의료까지 벽에 막힌
나라가 서방국가 중에 어디있어? 의사들 정원 억제가 무한 경쟁막는 공산 사회주의식이지?

영국? 의료보험 잘 돼 있다는데 수술받으려면 1차 의료기관 거쳐 2차 의료 기관으로 가야돼서 최소한 1년 많게는 2년 걸린다.
미국? 의료수가와 오진소송 보험료 등으로 출산 못하는 곳 많다.
한국? 서방 국가중에 의료수가 가장 싸고, 환자 내원수 제일 많고, 당연지정제로 아무데서나 치료받는 환자들의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