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301492
이 자료엔 전·현직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교회와 사찰, 대학 등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 인사들이
관리 대상으로 담겨 있었습니다.
정치인 외에도 중앙과 지역 공무원 130여 명의 명단이 별도로 관리되고 있었고,
변호사와 종교인 등 국내외 인사 6천4백 여 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등이
기록돼 있었습니다.
이번 자료가 신천지 12지파 중 한 지파의 자료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신천지의
각 분야 사회 인사 관리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수 있습니다.
...............새로 열린 신촌.지 게이트....이건 판도라 상자의 뚜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