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알려줘도 좋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구나,
에휴 한심한..
이 엉터리 [근혜체] 문장을 얼마나 또 고쳐줘야 하는지...... 그래도 포기 하지 않겠다. 나는 자비로우니까.
원문의 일부다.
[1. 북핵 미사일 문제
북핵문제는 1994년 제네바 협의후 24년이 지났고 2002년 6자 회담에 의한 대화에 의한 해결 노력했지만 2003년 1차 회의이후 15년이 지난 지금 아무련 진전도 없이 분열탄을 넘어
융합탄을 개발했고 ICBM 완성에 이르렀다. 이
시점에서 대화로 북핵 문제를 해결한단다. 북한이 핵무기를 함부로 쏘지는 않겠지만 한국과 미국은 북핵을
머리에 이고 북한의 공격위협에 골머리를 앓아야 한다.
북한은 핵미사일 절대 포기 안한다. 문재인의
대화에 의한 평화 정착이란 북한에 돈퍼주고, 쌀퍼주고 개성공단 재개하고 10배로 확대하는 조공에 의한 평화 유지이고 북한의 요구 금액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유엔 대북제제를 철저히 해서 북한이 대화로 뛰쳐나오게 할 때이지 남한이 대화를 구걸하고 개성공단 재개, 10배
확대, 올림픽 단일팀에 체류비 지원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
자 수정해 봤다..
1. 북핵 미사일 문제
1994년 제네바 협의 후 24년이 지났지만
북핵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2002년6자 회담을 통해서 평화롭게 해결하려 노력했지만, 2003년 1차
회의 이후 15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런 진전도 없다. 오히려 북한은 분열탄을 넘어 융합탄을 개발했고, ICBM 발사체를 완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 시점에서도 대화로 북핵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물론, 북한이 핵무기를
함부로 쏘지는 않겠지만, 한국과 미국은 북핵
위험을 머리에 이고 북한의 잠재적인 공격위협에 골머리를 앓아야 한다. 북한은 핵미사일 절대 포기
안 한다.
문재인정부가 제시하는
대화에 의한 평화 정착이란 결국 북한에 돈 퍼주고, 쌀 퍼주고, 그리고 개성공단을 재개하고 10배로 확대하는 등 조공에 의한 평화 유지일 뿐이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북한의 요구
금액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유엔 대북제제를 철저히 해서 북한이 대화로 뛰쳐나오게 할 때이지 남한이 대화를 구걸하고 개성공단 재개, 10배
확대, 올림픽 단일팀에 체류비 지원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
가르쳐 주면 좀!!! 노력을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