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2-18 15:46
이언주와 황교안..
 글쓴이 : 대팔이
조회 : 539  

이언주가 민주당(민주통합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시절.... 


2013년 황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국가정보원 정치개입’ 사건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을 때는 장관의 수사 지휘ㆍ감독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의 ‘검찰청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


"황교안 장관은 국정원 댓글사건 축소은폐 의혹으로 야당이 최초로 두 번씩이나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사람으로 이 분을 총리로 내정한 것은 야당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국민을 무시한 처사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총리 후보자로 지목된 황 대표를 향해서는 “이번에는 (박 대통령의) 수첩인사를 벗어날 것으로 기대했는데, 결국 김기춘 아바타인 황교안 장관을 공안총리로 한 것을 보니 여전히 못 벗어난 것 같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황교안 후보자는 법무부장관 시절 국정원 대선개입사건 수사에 개입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의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에 반대하는 등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고,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자 논란에 대해 감찰을 지시해 독립성을 침해하는 등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16억 원의 수임료에 달하는 전관예우 의혹, 아파트 투기와 편법 증여 의혹, 병역기피 의혹 등 민생과는 동떨어진 황 후보자가 어떻게 어려운 민생을 돌볼지 의아하다."


이 의원은 인사청문회를 전후해 황 대표의 고액 수임료와 기부 금액에 대한 의혹, 청문회 준비팀에 현직 부장검사 차출 논란 등을 두고 비판했다.



근데 지금은??



optimize.jpg

image_readtop_2020_163366_0_173306.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ox4608 20-02-18 15:52
   


좋아 죽는사이..
수정아빠 20-02-18 16:20
   
이언주 소원풀었네.
드디어 자한당 입성.
그렇다고 국회의원 될까???
ㅆ ㅏㅇ 녀 ㄴ
sangun92 20-02-18 16:42
   
그때 그때 달라요.
국개의원만 계속 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진짜로 죽는 것 빼고는 다 할 수 있어요.
왕두더지 20-02-18 17:39
   
언년이 무슨 당 만들지 않았어요?
이제는 절루 붙었나??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46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775
93527 특정유저 욕설 저격글 잠금 (36) 새요니 07-05 539
93526 다라지 씨 보세요 (14) 술먹지말자 07-21 539
93525 일베들과 극문 똥파리들 (15) Narshya 07-22 539
93524 "2분기 한국경제 성장이 멈췄다?"..통계 제대로 보기 (4) 비각 07-30 539
93523 전국 도지사들 취임식 비용(이재명이 1위) (16) mymiky 08-02 539
93522 북한 석탄 궁금한점이요 (7) 물한잔주쇼 08-10 539
93521 이건 또 뭐지 문엑스~ (12) 본명김준하 09-17 539
93520 백두칭송위원회-국민주권연대, 한국 대학생 연합-감옥행 (12) ijkljklmin 11-08 539
93519 한 입 갖고 여러 말 하는 이언주 (6) 초록바다 01-14 539
93518 현재 태극기 노인들의 상당수는 과거 공화당에 남파된 … 페미OOO 02-22 539
93517 난 임수경이 빨갱이 인줄 알았음 (2) 진실과용기 03-09 539
93516 토착간첩 근황 (11) 쩝쩝이박멸 03-24 539
93515 어제부로 나타난 한국의 메시아... (7) 강탱구리 05-27 539
93514 순교자 (7) 뢰크 06-17 539
93513 나경원 "민주당·바른미래당과 긴급 한일의회교류 추진… (9) 골드에그 07-02 539
93512 대구경북,차세대지도자 김부겸1위,유시민 3위.. (5) 正言명령 07-05 539
93511 현사태를 낳게한 원흉...정신적 유전자가 원초적 왜놈....… 강탱구리 07-19 539
93510 옳은소리 너 쫌 생각좀 허고 살아라~~ (15) 막둥이 07-27 539
93509 반일 종족주의 그 책 땜에 같은 애국보수들 끼리 싸움났… (5) 쿤신햄돌 08-14 539
93508 동양대 총장 전화 많이 받나보네 (17) 미친파리 09-05 539
93507 200여명 전.현직 교수 시국선언...서울대 제자들도 가세 (16) 우당탕뻥 09-05 539
93506 검찰이 조범동(5촌 조카)과 무슨 거래를 한 것 같은데.. (6) Anarchist 09-15 539
93505 유시민이 사모펀드, 조국사태를 한방에 정리해주는 영상 태비 09-24 539
93504 경향신문 여론조사...... (1) 강탱구리 10-06 539
93503 대통령의 멋진 등장 (9) 보미왔니 10-07 539
 <  5001  5002  5003  5004  5005  5006  5007  5008  5009  5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