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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7 17:02
정치적 반대파한테 거수기역할을 하라고 강요하는게 웃긴거죠 ㅋ
 글쓴이 : 장진호
조회 : 644  


아니 웃기다기보다는 독재에 가깝지요.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단지 그 이유만으로 공격하고 입을 막으려고 하는거니까.

뭐 김일성이 수첩들으라고 시켰답니까?

당연히 반대의견을 내는게 정상적인 민주국가지.


커뮤니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이 있는 사람과 토론을 해야지요 

귀막고 악 쓰고 땡깡부리는건 초딩스럽지요 ㅎㅎ


그리고 결론적으로 봤을때 좌파들이 주장하는 반대방향으로 갔을때가

옳은 방향이었음

ex_) 광우병, 한미FTA


박근혜 뇌물 먹었다고 재판하고 있던데 지금 이쪽도 개판임.

탄핵을 먼저 시켜놨는데 증거가 없어서 난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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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리 17-07-07 17:04
   
이 ㅂ ㅅ은 또 뭥미?
담덕은 어디갔어?
sonicyouth 17-07-07 17:05
   
어떻게 간만에 오면 언제나 새로운ㅄ들이 이렇게 지치지도 않고 꼭 보여.... 넌 또 뭐냐???
호연 17-07-07 17:06
   
이명박근혜 시절 정부의 추경이 통과되지 않은 적이 없지요.

국민의 뜻으로 탄생한 정부이니만큼 최소한의 일은 할 수 있도록 협조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야당들은.. 정부의 일거수일투족에 반대하며 '가만히 있으라' 고 합니다.

내로남불도 정도가 있는 것인데, 부끄러움을 모르고 스스로를 돌아볼 줄 모르니 국민의 외면을 받는 것이지요.
     
장진호 17-07-07 17:07
   
다수당이었으니까요 ㅎㅎㅎ

국민의 선택이었음 ^^
          
카밀 17-07-07 17:08
   
이정도는 아닐줄 알았는데.. 얘도 꼴통이구나..
               
장진호 17-07-07 17:09
   
뭐 틀린말이 있나요?

저때는 국민의 뽑은 대표가 국회가 통과시켜준거고

지금은 국민이 뽑은 대표가 통과를 안 시켜주고 있는것.


이게 본질 아닌가요?
                    
호연 17-07-07 17:14
   
여론조사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그 추이를 보면 진실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국민들의 뜻과 반대로 가고 있는 야 3당은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있다 봐야겠지요.

국민의 대표가 국민의 뜻을 무시하는 건 대의 민주주의의 본질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역시 국민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정부인만큼, 야 3당은 과거의 자신들을 되돌아보며 추경과 정부조직법 등에 협조해야 마땅합니다.
                         
장진호 17-07-07 17:16
   
여론조사보고 국정운영할꺼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은 뭐하러 뽑았대요? ㅋㅋ

그냥 국민투표로 다 결정하면 되지

야당을 정부를 감시하고 정부는 야당과 협상하고

지금 이게 님들이 뽑은 대표에 의한 민주주의입니다.


왜요?

전세계 최초로 여론조사로 정책결정하는 신개념 민주주의라도 하고 싶어요?

그거 북한에서 하면 100퍼센트 나온다던데 ㅋㅋㅋ

반대하는 애들은 다 뚜까패고 입막음하고

국민이 거수기가 되었으면 좋겠죠?
                         
호연 17-07-07 17:20
   
이명박근혜 시절의 야당은 비록 자신들과 정치적 입장이 다르더라도, 국민들의 선택임을 존중하여 정부가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추경에 협조하였습니다.

그러나 현 야당들은 그런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도 외면하고, 국민들의 선택을 존중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당리당략만 추구하는 모리배처럼 굴고 있습니다.
                         
장진호 17-07-07 17:21
   
님도 좀 개그맨끼가 있나보네요.

하나만 예를 들어주지요.

북한인권선언 통과할때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어떤 패악질을 했는지

벌써 잊었나요?


그때 북한을 망신주면 안된다는둥, 북한 나름의 사정이 있다는 둥...

헛소리 대잔치하다가 욕 쳐먹고 겨우 통과되었지요

그것도 조건 덕지덕지 달아서...
                         
가릉빈가 17-07-07 17:23
   
장진호//전세계 최초???ㅋㅋㅋㅋ스위스는 국민투표로 정책정하니 최초는 아니다 ㅂㅅ아 ㅉㅉㅉ.....
                         
호연 17-07-07 17:28
   
추경에 관한 이야기를 개별 정책에 대한 이야기로 물타기를 하시는군요.

추경에 관한 야3당의 내로남불식 몽니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개별 정책에 대한 찬반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다르니까요.

그러나 추경에 대해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최소한의 협조는 하는 것이 그 정부를 선택한 국민에 대한 도리이고, 상대 당으로부터 자신들이 받았던 존중에 대한 보답입니다.
                         
장진호 17-07-07 17:37
   
개그맨 시험 보시라니까 ㅋㅋ

아니 조금만 검색해도 드러나는 거짓말을 대놓고 치시는데

이 정도면 싸이코패스 수준 아님?

"추경 지연 역대 최장" 민주당 주장의 진실은? MB때도 국회 제출시점부터 따지면 세달 걸려

이명박 정부 첫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건 2008년 6월 20일이었지만 국회는 그로부터 두 달여 지난 8월 27일에야 추경안을 각 상임위에 회부했다. 당시 야당인 민주당이 등원(登院) 거부를 해 국회가 아예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 첫 추경안은 정부 제출부터 약 3달 뒤 9월 18일에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정태옥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본지 통화에서 "장관 인사도 안 끝난 상태에서 추경안을 심사해 달라고 하면 누구를 불러 추경안에 대해 물어봐야 하느냐"며 "민주당이 자기에게 유리한 숫자만 가지고 '역대 최장' 운운하고 있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6/2017062600236.html
                         
호연 17-07-07 17:42
   
이명박근혜 정부의 빈번한 추경이 합의를 이루지 못한 적은 없습니다.

님이 올리신 기사만 해도, 통과 과정에서의 진통은 있었을 지언정 지금처럼 맹목적인 보이콧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지금처럼 추경이 직권상정 되는 건 초유의 일이지요.

님이 가져온 기사는 님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지 못합니다.

과거 야당들이 거수기여서 추경 논의에 참여하고 통과시켜 준 것이 아닌 것처럼, 현 야당들에게 추경 논의에 참여하여 협조할 것을 청하는 것은 거수기를 언급할 이야기가 아닌 것이죠.
                         
장진호 17-07-07 17:54
   
추경안 처리, 정족수 부족 논란에 '발목'
한나라 추석전 추경안 통과 시도 결국 물거품
2008-09-12

이런 가운데 추경안 처리의 유효성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하자 본회의 개회에 대비해 대기 중이던 160여명의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의원들은 새벽 4시에 해산했다.

네 뭐라고요?

160명이 찬성하는데도 소수로 발목잡은 사람들이 뭐가 어쨌다고요?

맹목적인 보이콧을 안했다고요?



구글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걸 님은 대놓고 구라를 치시는데

그런게 개돼지들한테 통할지는 모르겠으나 사람 잘 보고 구라 치세요.

양심의 가책없이 대놓고 구라치는 사람들을

"싸이코패스" 초기 증상이라고 합디다.
                         
호연 17-07-07 17:58
   
님의 이해력 부족으로 인해 제가 님에게는 거짓말장이가 된 모양이군요.


그때도 지금처럼 논의조차 보이콧했습니까?

그때도 지금처럼 최종적인 추경 합의에 실패했습니까?

그때도 지금처럼 직권상정까지 갔었습니까?


야당은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을 논의 과정에서 조율해야지, 맹목적인 보이콧으로 발목을 잡아서는 안됩니다.
                         
장진호 17-07-07 18:07
   
역대 정권별 직권상정 사례를 보면

민주당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직권상정 일명 날치기 법안 처리인데 이걸 두 당 모두 써먹었거든요 ㅎㅎ

고로 님은 개돼지들한테나 통하는 구라로 누군가를 설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호연 17-07-07 18:12
   
이명박근혜 시절의 야당들은 통과과정의 진통은 있었을 지언정 모든 추경안을 합의해 주었습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과 다르더라도,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여 최소한의 일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그러나 지금의 야 3당은 아예 논의조차 보이콧하여 결국엔 추경안 직권상정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님은 이 사실조차 거짓이라 부정하면서 누군가의 동조를 구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장진호 17-07-07 18:46
   
민주당이 야당시절 추경에 협조했다고요?

자꾸 구라치시는데 언제까지 그 구라가 계속될지.....

제가 알기로 직권상정은 여야 총 36회임.

추경안 처리, 정족수 부족 논란에 '발목'
12시간여 마라톤회의..예결위 통과했으나 유효성 논란
한나라 추석전 추경안 통과 시도 결국 물거품

한나라당은 예결특위 정족수 논란을 우회하기 위해 김 의장에게 추경안을 본회의에 직권상정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김 의장이 이에 반대
                         
장진호 17-07-07 18:48
   
추경 예산도 국회선진화법에 발목 잡히나

정치권에서는 야당이 또다시 국회선진화법을 무기로 발목 잡기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선진화법은 국회의장의 본회의 직권상정 요건을 천재지변, 전시·사변 등으로 제한하고 상임위원회에서 통과가 안 되는 쟁점법안을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선 해당 상임위원 또는 전체 국회의원 5분의 3 이상이 찬성하도록 했다. 과반 의석을 차지한 정당이라도 소수당의 합의 없이는 법안 처리가 어려워졌다. 19대 국회에서는 여당의 중점 처리 법안에 대해 야당이 다른 법안의 ‘연계 처리’를 시도하면서 쟁점 법안 처리가 늦어지는 일이 반복돼 왔다

이게 2015년
                         
호연 17-07-07 18:50
   
왜 사실을 부정하고 같은 말을 계속 하게 하는 지 모르겠군요.


그때도 지금처럼 논의조차 보이콧했습니까?

그때도 지금처럼 최종적인 추경 합의에 실패했습니까?

그때도 지금처럼 직권상정까지 갔었습니까?


명확한 펙트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셔야지 누군가와 대화가 가능하겠죠.

이런 간단한 펙트만 보아도, 거수기 운운하는 님의 주장은 거짓에 가깝습니다.
                    
새연이 17-07-07 17:15
   
당을 만드는게 국민의 선택 ㅋㅋ
국회의원의 선택이겟지
국민들이 만든것도 아닌데 ㅋㅋ
                    
장진호 17-07-07 18:52
   
계속해서 또 구라치시는데

현재 직권상정이 된 것이 아닙니다.

오늘 4당회동했고요.

추경 합의는 될지 안될지 모르는 사항이고...

아마 공무한 예산 제거하면 합의가 될 걸로 예상합니다.



2015년 당시에는

정의화, "국가비상사태 아니다"…靑의 경제활성화법 직권상정 요청 거부

국가 비상사태가 아니라며 직권상정이 거부되었습니다.


현재 직권상정이 된 것도 아니며 국가비상사태가 아닌데 직권상정을 시킨다면

이 또한 민주당 국회독재의 나쁜 예로 남을겁니다.

그리고 발목잡기는 민주당의 오랜 전통이었죠.
                         
호연 17-07-07 19:56
   
추경합의가 되면 좋지요. 추경 직권상정이라는 초유의 부끄러운 사태까지 가지 않아도 되니까요.

야당도 그런 부끄러운 기록을 남기기는 원치 않기를 바랍니다.

어떤 것이 발목잡기이고 아닌지는 각자 판단이 다르겠지만, 상대당의 정책을 반대하는 것은 어느 당을 따지기 이전에 대부분의 정당이 자신의 존재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항상 하는 일입니다. 내로남불은 정도껏 하셔야지요.
비오는새벽 17-07-07 17:07
   
탄핵을 기쁘하시네요 ㅋㅋㅋ 거리시면서 ~
winston 17-07-07 17:07
   
미우 17-07-07 17:10
   
정치적 반대파? 닭빨이파겠지 닭파? 파닭?
고소리 17-07-07 17:19
   
독재하고 있어서 좋겠다~^^

엠빙신에 연합 조중동 쓰레기 언론도 깡그리 도륙을 내야 하는 거지?
대통령에 대해서 안 좋은 소리 지껄이면 섬에 가두고 죽이던지
삼청교육대 만들고 안기부 만들어 감찰하고
대통령 비슷한 연예인이나 인물들 헛소리 못하게 방송 출연 못하게 하고
순실이같은 무당년들 앞세워 수렴청정하고
맹박이처럼 나랏돈을 지 호주머니 돈으로 착각하고 쓸어 담고
꼴리면 여대생이나 연옌들 아무나 불러다가 오입질하고
골수 빨갱이 짓하다 걸려도 친일파들 앞세워 신분 세탁하고
되도 않은 유언비어 퍼뜨려 댐 만든다 코 묻은 돈 뺏어서
스위스 계좌에 쌓아놓고
알자배기 건실한 기업체들 돈 안준다고 망하게 하고
대통령에 동조하지 않은 지역 배제하고 여론을 호도하여
도로는 물론 전기도 안 깔아 주고
젊은이들 베트남 사지에보내놓고 목숨 값 삥땅 쳐서
호주머니 불리고
지들 새끼들은 육영재단에 신문사에  다 해 먹고
헌법 뜯어 고쳐서 평생 해 먹을려다가 총 맞아 되진 넘 같은 독재자 말하는 건가?


뭐 더 할까~~~
     
장진호 17-07-07 17:29
   
노무현 논두렁 시계급 아무말 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
          
고소리 17-07-07 17:31
   
딴말하기 없기로 하죠
말 돌리지 말고 하실 말이 없지요?
               
미우 17-07-07 17:31
   
오구오구 고거 해보고 찌뻐쪄요? 해보니 쪼아요?
          
winston 17-07-07 17:32
   
가릉빈가 17-07-07 17:33
   
그리고 좀 그럴싸하게 글써놓고는 개소리하는데 정확하게 이야기해라 반대파 한테 거수기역활??? 살다살다 이런 개소리는 처음들어보네 아니 추경을 반대할꺼면 심사라도 하고 이건 이래 저건 저래해서 반대한다. 도 아니고 심사조차없이 응 반대~~~보이콧~~~개소리떠드는데 뭔 거수기 역활이야 확마 거수기로 뚝배기 깨는소리하고 있네 박근혜때는 민주당에서 추경문제에 테클은 걸었지만 정부 입장에서 추경원하니 추경문제에대해 반대의견은 냈지만 추경통과는 시켜줬다 ㅂㅅ아 지금의 야당처럼 깽판치고 국회보이콧 선언하는 개짓거리는 안했다. 제발 모가지위에 있는건 장식이 아니니 여태 어떻게했눈지 알고좀 씨부려라 하....요즘 이런 ㅅㄲ들 보면 졸라 답답해 미치겠다....아니 어그로도 좀 옜날 어그로는 논리라도 가졌지 요즘 어그로 끄는 ㅅㄲ들 보면 전부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장착시키고 활동하나??어휴 ㅅㅂ
     
장진호 17-07-07 17:39
   
장관 인선도 안 끝났는데

추경통과시키려고 예산에 대해서 누구 불러서 물어봐야 되요?

이건 순수한 궁금증입니다.
ultrakiki 17-07-07 17:45
   
선험적으로 무지한건가 ?  아니면 교육을 애초에 못배운것인가 ?

의견이 다르다고 까이는게 아니라

택도 없는 소리를 부르짖으니까 욕먹는것인데 게시판에서 독재가 왜나옴 ?



여기 어느 누가 권력이 1인으로 집중되있음 ?? 독재면 누가 독재자임 ?

독재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하다. 독재드립치니까 욕을 사서 잡수는거지...
안보철수 17-07-07 17:48
   
멍멍 하시는 군요!
jmin87 17-07-07 17:48
   
뽐뿌(장진호) 다중이 버,러지 알밥님 레퍼토리 떨어졌구나 ~^^

그냥 막던지는구만... 그래 가지고 밥빌어 먹겠소..?
하긴 뭐 레파토리라고 말 할 수준은 아니고 저질 개그만 주구장창 늘어놓고
과거에도 그렇고 맨날 일베 날조자료나 퍼나르는 사람이지만 ...

할당량은 채워야 하고.... 한편으로는 딱한 처지네요...ㅉ
여기서 하루종일 씨도 안먹히는 x소리 그만하고 차라리 밖에 나가서 닭사모들 하고 닭 고사나 지내시고

수준 이하의 개그 그만하고 뽐뿌 다중이 알밥님은 여기서 .....



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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