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차악 뽑기지 절대선 뽑기 아닌데 착각하는 분들 많음.
세상에 완벽한 집단 사람 없고 공 과 함께 파악해야지.
공으로 과를 덮는 건 박정희 스탈임.

자 그럼 다음에도 음주운전, 논문표절, 뇌물 이런거 발목잡기 안할꺼죠?

저는 중돕니다.

푸하하핫 저도 중돕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선거하고 장차관 뽑는것하고 뭔상관??? ㅋㅋㅋㅋ

깊은 뜻이 있으니 잘 음미해보시길~

이분은 저도 긴가민가 합니다만은, 과거 새누리 장관들에 비하면 흠결이 크다 하긴 어렵습니다.

나름 해명도 하고 있고..

장관 임명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만큼, 국회의 의견을 존중하되, 책임을 지겠다면 임명하는 것이죠.

새누리 장관들에 비교를 하냐? ㅋㅋㅋㅋㅋ 아 웃겨...

기준이 새누리 장관들인가? ㅋㅋㅋㅋㅋ

당연히 전 정권과 비교를 하게 되겠죠. 그럼 어디와 하겠습니까?

새누리 장관들이 비교의 기준이 된다는 건 슬픈 일이고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만, 자기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티끌을 문제삼는 야당들의 추태도 꼴불견이라 아니할 수 없군요.

케빙신 색히들 죽을라고 발악을 하네.....

말을 해야지 욕을 하면 쓰나???요? ㅎㅎㅎㅎㅎ

그만큼 나라에 인재가 없는거죠.

이건 어쩜 어떤 세력을 뽑아도 대중소의 차이일뿐 똑같을 껍니다.
국민이 직접 정치를 하지 않는 이상...

다만, 여성단체의 표를 의식한 장차관 자리는 좀 심각한듯...

벌써 그런 판단을 내리는 건 너무 성급해 보입니다.

야당이 그렇게 반대하던 강경화 장관도 그 능력을 훌륭히 발휘하고 있고, 김상조 공정위원장의 행보도 많은 공감을 얻고 있지요.

억눌려있던 대한민국의 능력이 발휘되는 느낌이랄까.. 국민들은 물론 전문가들의 평가가 좋은 것도 그런 이유에서일 겁니다.

사람의 일이니 개중에는 부적합한 인물이 기용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그럴 땐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받을어 인사조치를 하면 되는 것이죠.

각 개인별로 건건히 파고들면 별게 없었죠.. 모든 후보을 다  본건 아니지만...
초기에 김상조, 강경화 후보시절 청문회을 할때.. 많은 사람들이 내놓은 결론은
언론에서 요란떠는거 만큼 큰 흠결로는 안보인다는 거였고...

오히려 야당 의원들의 진상을 보며.. 의원내각제는 절대 하면 안된다는 걸 잘 보여준 청문회랄까..ㅎㅎ

평가는 각자하는 거지만... 제가 들여다 본바로는 직을 수행하는데 심각할 정도에 부정은 없었다고 보구요...
오히려 능력면에서는 이전 정권들보다는 능력있는 사람들로 채웠다고 봅니다..

모든 후보을 들여다 본게 아닌 것은 있습니다만... 문재인 정부 믿고 지지해줄 만 합니다..

논쟁을 하려면 디테일로 들어가서 일일히 나열해야 하는데... 지겨워요 솔직히... 결론만 쓰렵니다..

문재인 정부 장관들보다 사실 더 궁금한건 이 글을 쓴 사람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