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은 죽었다. 죽은후 자기 복에 따라 가겠지요
알바 아니고
다만
옛날이야 당해도 쌀수 있는 사람이 많고 그게 통용 되었을지는 몰라도
지금 시대는 아니지요
아직도 밤의 대통령인줄 아시나
봉도사도 그렇지만
왜 그런짓을해서 남들보다 못한 생을 제스스로 만드나
그렇게 복을 많이 쌓던 사람도 결국 주어지는게 하나둘 생기고 배가 부르다보면 중심을 잃고 대다수가 저래된다. 안희정 처럼
뭐때문에..
복만 쌓고 없애지 못한 과거 습때문이 아닐러나
입에 욕달고 사시는분들도 아무리 적폐들에 욕을 하고 또 욕먹을짓을한 적폐라도
그게 쌓여 습이 된다는걸 아셔야 되는깁니다. 언제고 한번 자빠질 일이 생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