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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특검이 연예기획사도 아니고 2개월 내내 언플만 주구장창 해된다냐.
애먼 노회찬 잡아 놓고 또 뭐 보여줄게 남았나?
그걸 또 그대로 받아 쓰기 하는 애들도 있어... 신기해 보통 요즘은 고등교육 다 받잖아?
하긴 내가 증거다 이딴 헛소리를 세상 심각한 표정으로 음미하듯 말하는 사람도 있었으니...
서로 연락한적 없다고 한적은 없어요. 일부 언론이 섣불리 보도한게 마치 성경구절 처럼 되어서 반복되고 있는데
김경수는 첨부터 문자를 주고 받았으며 산채에도 몇번 갔었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김경수가 요청한 자료라는 것들이 가만보면 개성공단이나 또 뭐 있더라 여튼 이미
민주당에서는 이전 대선에서부터 다 주장했던 것들이라 자료를 새로 만들거나 보고서를 새로 만들 필요가
없을 정도의 사안입니다.
그런면에서 김경수가 말한 일반국민의 생각을 알고 싶었다라고 하는건 일리가 있다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