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3-27 01:12
스위스 의료계는 노인들에게 유언을 고려할 것을 촉구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539  

https://www.bbc.com/news/live/world-52044452


스위스 의료 사회는 노인들에게 유언을 고려할 것을 촉구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어떤 종류의 의료 개입을 원하십니까?

감염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것은 스위스의 논쟁입니다.

스위스 집중 의학 협회 (Swiss of Intensive Medicine)는 노인들이 살아있는 의지(유언)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공 호흡기를 착용하고 싶은지

여부에 대해 논의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충격적인 것처럼 들리지만 스위스는 출구와 디 그니 타스 (Dignitas)의 나라이며,

개인이 어떻게 죽을지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스위스의 3 분의 1은 이미 유언장을 가지고 있으므로 가족은 심각한 질병이나 부상을 당했을 때

자신의 소원을 알고 있습니다.

인공 호흡기에서 며칠 후에 혼자서 죽은 노인들에 대한 이탈리아의 소식은 경보를 일으켰습니다.

노인병 전문의 인 롤랜드 쿤즈 (Roland Kunz) 박사는 통계에 따르면 기초적인 건강 상태를

가진 노인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인공 호흡기에 걸리면 생존 가능성은 "아주 작다"고합니다.

그는이 인구 집단이 집에서 치료를받을 수있는 기회를 가져야하며 이동 완화 치료팀도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토론은 이곳의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하지 않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미 어려운시기에

노인들에게 불필요한 압력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스위스 의사들은 젊은 사람들을 위해 집중 치료실을 확보하는 것에 대해

장하지 않습니다.

스위스의 심사 지침은 이미 작성되었습니다. 침대보다 환자가 더 많으면 의사는

생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을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노인들은 적어도 어떤 종류의 치료를 원하거나 원하지 않는지를 미리 표시해야합니다.



인구 855만명에 사망자 1000여명 나오니 노인들에게 유언이  필수인가?


글로 보니 비참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正言명령 20-03-27 01:15
   
지금까지 알고있던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실상은 얼마나 허술한 놈들이었는지  이 기회에 알게되는군요.
하늘저멀리 20-03-27 01:22
   
비참하네요
우리나라 70년대 보는듯 합니다
부르르르 20-03-27 01:31
   
산업혁명 이전의 국가 순위로 돌아가는 듯...
아우디요 20-03-27 03:30
   
스위스... 막장으로 가네여.... ㅠ
황악사 20-03-27 09:25
   
헐....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46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767
93377 문재앙이 남북철도로 사기치는 방법.txt (13) 장진 12-01 538
93376 나라다운 나라= 503호 사형 (6) 진실과용기 01-13 538
93375 이거 아는사람있을까? (12) 술먹지말자 01-15 538
93374 투기왕 손혜원 증거나왔다? (9) 뢰크 01-17 538
93373 알릴레오 3회. (1) 호태천황 01-19 538
93372 눈팅만 몇년하다 처음 청치 게시판 글 써보는데 (7) 542352 01-19 538
93371 법원 "드루킹, 노회찬에 정치자금 전달"(속보) (3) 손성원 01-30 538
93370 김돼지는 빤스까지 털리게 되어 있음. (70) 탄돌이2 02-18 538
93369 한국당 뺀 여야4당, '선거구제 패스트트랙' 본격 … (5) samanto.. 02-26 538
93368 기가 차서 기관단총 경호원글 재업 해요 (22) 혁신정치 03-24 538
93367 차병진이 말하고자 했던것. (7) 진실과용기 04-16 538
93366 민주당 또 무슨 사고쳤나봐요???? (9) wodkd959 04-24 538
93365 왜구당 : "사악한 독재자 문재인을 이승만, 박정희의 이… (11) 별찌 04-29 538
93364 이낙연 총리 페이스북 ~ (7) 별찌 05-11 538
93363 보수우파가 경제를 살린다고??? (21) 초록바다 05-22 538
93362 제주도 주민한테 한 소리 들은 황교안 (3) 쿤신햄돌 05-25 538
93361 박양우 장관 "中에 한중문화관광의 해·대중가수 합동공… (7) 음치킨 05-31 538
93360 3당대표 만난 후 1대1회담을 용인하노라 (12) 안선개양 06-05 538
93359 김원봉은 뼛속까지 민족주의자였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 (12) 초록바다 06-08 538
93358 수구꼴통들이 불쌍한 이유... (13) 강탱구리 06-13 538
93357 닐베들이 좋아하는 팩트로 놀아보자...남북 교류액 또는 … (15) 강탱구리 06-13 538
93356 아파트 매매기준 동향표입니다. (14) 개정 06-17 538
93355 [단독] "文대통령 사위, 이메일 한 통으로 이스타항공의 … (13) 사직1동 06-18 538
93354 극우 개신교 클래스 (9) 초록바다 06-19 538
93353 어린이들에게 곡갱이 학살교육 시키는 좌좀들 (9) 국산아몬드 06-20 538
 <  5001  5002  5003  5004  5005  5006  5007  5008  5009  5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