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대해 증오의 언어만 쏟아내면서 대화는 필요없다,
제재하자. 한미동맹 강화하자. 사드빨리 배치해야한다.... 이런 주장들은 "안보"라는 단어로 포장되어있지만 그 내면은 북한을 두려워하고 뒤로 숨고싶은 겁쟁이의 모습을 감추기위한것입니다.
그저 미국에게 "북한좀 제재해 주세요" 하면서 뒤로 숨는것을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이런 습관을 마치 "진짜안보"라고 착각하고 자신들의 기준으로
민주정권에서 행하는 대북정책이 불안하다고 고성지르는것입니다.
지금도 가짜안보 인생들은 안보를 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