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놔두는 것이겠지요
아마 대통령께서 대통령 되시고 나서도 대선전 그렇게 당하고도 여러방식으로 노력 많이 했을겁니다.
고 김대중 전대통령이 돌아가시기전 두분을 불러세웠죠
문재인 대통령과 박지원씨. 그 유지가 뭐겠습니까?
끝까지 그 유지를 유지하고 있는게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고
호남 홀대론으로 야합도 모자라 이원잡부제라는 망국적 이야기나 떠들며 이제는 화합하라는 대상에게 조차 조작질까지 끊임없이 해대고 말그대로
자신과 그 지지자들이 고 김전대통령 유지를 짓밟고 만든 당과 의원들이 박근혜 다음의 대한민국의 제2의 적폐로 부상했죠
국민들은 해산 하라고 외치고 있고요
호남 홀대론은 애초에 호남 홀대 자체가 없었지만 지금 호남에 해준것들로도 전 충분하다고 봅니다.오히려 과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하나 더 남아 있다고도 봅니다.
역사는 지워지지 않는 법이고 항상 생각해야 하는 법입니다. 만약 역사를 지우려 하다면 자신들의 미래가 무너지는 법입니다. 미래가 없는것이지요
지금의 국민당 처럼
국민당은 끊임없는 반성을 해야 함에도 구제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적폐들은 못받아줘도 박지원씨는 받아줄수 있습니다. 그 유지에 따라. 그러나 이 얼마나 비참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