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줌마 로또 맞아서 이제 기분이 째지실듯 ㅠㅠ

문화유산을 사랑했을뿐인데 하늘에서 돈벼락이 떨어졌어요~~~~~~~

님저

26사단에서 군복무했음!!

그나저나

장찌니 어록은 하루에 하나씩 추가되네 ㅋㅋ

요즘 환치기 재미없는듯?
이해해주시길

2017년 3월 여조카 손씨가 사들인 창성장은 1종주거지역의 토지이며 차도 못들어가는 사람만 다닐 수 있는 골목길 안쪽에 위치한 건물인반면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이 사들인 물건은 왕복2차로에 접한 건물로서 1종근린생활시설(일반상업)이 가능한 건물임 뭐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도 님은 어차피 그런거 무시할듯 하지만 미국사신다니 미국 부동산 업자한테 물어보세요~ 비슷한 구역에 위치했지만 차도 못들어가는 골목에 위치한 주거용토지와 차도에 바로 접한 상업용건물이 같은가격으로 비교가 가능한지 말이죠.

-----------------------------무플 운동중입니다.------------------------------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야 한다는  저분의  생각 ,
  그 진정성 자체는 인정해야될거 같아요

문제는 
그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서  남의 명의로  9채 10채씩 사야 할 당위는
대체 우떻게 성립이 되는거냔말이지,    ㅎ

혼자 못사니까  급했으니까
글도 안읽고 그냥 막 다는구먼

일방적인 인터뷰 들고와서 ㅋㅋ

참 글쓴사람도 보면 내로남불이네

그러니까 결과 나와서 말하라고

다들 말이 다르자나  진짜 찐따 같아 니들보면

너도 그렇게 생각 안드냐  설레발치다 개털린게 한두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