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2&aid=0001314419&sid1=100&mode=LSD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 올해 건강보험료를 3.49%나 인상했는데도 건강보험 적자가 3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 이런 인상률을 유지한다고 해도 문재인 정부 임기가 끝나는 시점에는 건강보험 적립금이 반 토막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재인케어가 아니라 문재인푸어 정책이고, 지금 대한민국이 복지 푸어 국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황교안의 비판 능력은 대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