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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후 조사한 차기 대선 지지율 보면,
지방선거 승리 버프를 이재명 당선인 혼자만 받지 못하고, 오히려 민주당 당내 4위로 떨어졌죠 (기억으론 올초 1위였고, 나조차도 당시에는 별 반감이 없었음..)
심지어 선거에 나오지 않은 이낙연과 김부겸까지도 지지율이 오름..
이재명 지사는 민주당 핵심지지층을 너무 우습게 봤어요
울며 겨져먹기로 찍었다는 게 여론조사 결과로 증명 되네요..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경수 당선인이 21.0%로 선두를 달렸고, 박 시장이 20.8%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낙연 15.1% ▲이재명 10.4% ▲김부겸 8.5% ▲임종석 5.3% ▲추미애 3.4% ▲최문순 0.6% 순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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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요니 18-06-20 14:58
넌 그동안 김부선건 물고 늘어졌는데
서명숙의 증언이 나왔으니 김부선건은 사과해야 되지 않나~
얼렁얼렁 해야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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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건으로 엄청나게 물고 늘어졌던 누구들중에 하나인데
거기에 관해 서명숙의 증언이 나왔으니 얼렁얼렁 사과나 하고
댓글 다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아님 너도 인수위의 인원수로 테클 걸게~
난 이재명이 다음 대선에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임~
현 야당들이 완전히 무너지고 새로운 당이 나타나서
민주당을 견해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