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숫자 놀음 하세요?

젊은층에 기대서요? 그런 젊은 층도 자꾸 이런식으로

기득권 야당으로, 콘크리트 젊은층 생각하시면서 운영하면

다 떨어져 갑니다.  피곤하거든요.

아직 늦지 않았고, 선진화법이 있으니까~ 열심히 하면 됩니다.

집안 밥그릇 싸움하는게 보이는데, 어찌 신뢰가 가겠나요?

제1야당이 진보도 아니고, 밥그릇 싸움하는듯 보이는데 지지율 올라가겠나요?

젊은층 투표 참여가 많아도 결국 지지표가 많아야 하는겁니다.

제발 늙은층 비판할 생각, 콘크리트 지지 이런 변명하지 말고,

매력적인 당으로 만들도록 아이디어와 비난 아닌 비판좀 해보세요.

지지층들이 개선을 촉구하고, 변화를 요구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다보면

지지율 다시 돌아옵니다.

그러니깐, 당내부안정을 하고, 젊은층이 투표장에 나올수있는 의미부여를 해야 한다는 거자나요^^

그럼, 계속 밥그릇 싸움해야 하나요? ^^

밥그릇싸움은 새누리당도 엄청난데, 전부 박근혜대통령에게 대들지 않고 충성하자나요^^

공천권에 영향력은 대통령이 엄청나니깐^^

매력적인 당을 만들더라고 누군가가 흔들기를 한다면요?^^

지지층들이 개선을 촉구하고, 변화를 요구하는 모습을 계속 보인다면

지지율 올라가겠저^^

그걸 말하고 있는거자나요

이런 이런 과정이 있더라.

그러니 젊은층이 나올수있는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고 했자나요^^

제가 하는말이 그건데요?

이번주는 꽤 시끄러울거 같군요..

이번 대선때 젊은층이 70%때 나왔고, 60대는 90%때 나온걸로 알고있음..

젊은층도 예전에비해 투표많이했지만, 할일없는 어르신들의 단결력을 이기기는 힘들듯..

물론 정치에 관심없고, 노는 젊은애들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알기론 저번 대선에서 젊은층 투표율이 역대 최저였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젊은층이 70%가 나왔고, 노년층이 90%가 나왔으면, 투표율이 80%가 넘어갔다는 소린데요^^

근데, 저번 투표율이 73%정도뿐이 안됐어요^^

젊은층이 별로 안나오고 40~50대층이 투표율 올렸구요^^

이렇게 분석하는 것이 야당의 방식이니 항상 선거에서 대패만 했던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때 보수 청년들의 엄청난 몰표에 나조차 깜놀했구만..ㅋㅋㅋㅋ

엄청난 몰표? 생각보다 높게 나왔다는거겠죠..

그래서, 정권을 10년간 뺏긴사람들도 있는데요? 뭘^^

20대의 표로 바뀌는 선거판도는 보궐선거따위가 약간이나마 가능한 거지
20대는 아무리 투표를 많이 해도 죽어도 안하는 계층이 어느나라나 상당수 존재..소위 투표 불가능계층

지역판을 잘 짜야 대선승리하는 것

그게, 김대중,노무현정부때 힘이였는데요? ^^

결과적으로 대선에서 패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