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의 유승민 공동대표는 '한국당 패싱'까지 거론하며 민생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공동대표는 지난 13일 당 출범대회 직후 "한국당이 법사위 문제로 보이콧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며 "설 연휴 이후 한국당이 (상임위에)들어오지 않아도 급한 법을 처리하는 것이 맞다"고 '한국당 패싱'을 직접 거론했다.
민주평화당도 한국당을 압박하면서 국회 정상화를 요구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219050304077
한국당 패싱해야 국회가 돌아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