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박영선 파동에서만 봐도
문재인은 이상돈이 비대위원 참여로만 알고 격려...
그런데 박영선은 이상돈을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려 함.
당안팎에서 난리...
문재인 오물 뒤집어 쓰고도 묵묵히...
근데 그게 점잖게 보일 지는 몰라도 벌레들과 찌라시들에게 확실히 더럽게 오용됨.
내뱉을 땐 확실히 내뱉어 줘야지...
김영환이나 조경태같은 자들과 뭣하러 같이 가려하는지...참...
차라리 심상정이나 노회찬에게 삼고초려하는 것이 나을텐데...
돌아가는 꼴이 참으로 답답... 새대가리당만 좋아라 하는 꼴...
버릴 땐 확실히 버리는 과단성을 보여 줘야... 3년 뒤의 결과는 아무도 모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