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의혹에 총대 멘 그들···'조국 수호대' 또 떴다
“5% 허물과 95% 허위사실 공격이다”(2019년 9월 20일)
“무책임하고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를 계속하고 있다”(9월 4일)
두 발언 모두 김종민 민주당 의원이 1년여 시차를 두고 한 말이다. 하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을, 다른 하나는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병역 의혹에 대한 반박이다. 시기만 다를 뿐 김 의원은 전·현직 법무부 장관과 관련된 의혹을 적극적으로 방어했다.
추 장관 의혹을 두고 야권에선 “조국 데자뷔”(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라는 비판이 나온다. 실제로 일부 여권 인사의 발언은 1년 전 조국 사태 때와 복사판처럼 닮아있다. 1년 전 조국 수호대를 자처하며 야당 공세에 맞선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추미애 아들 의혹에 총대 멘 그들···'조국 수호대' 또 떴다
아휴
잘한다 잘한다
그래
열심히 해봐라, 목숨걸고 수호해라,~~ ㅎ
국민이 이기나
너것들이 이기나 함 보자
이왕이면
장기전으로 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