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제보 조작 사건 당사자인 이유미와 엮여 있는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조작 사실이 공표되지 하루 전인 24일에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들어오자
안촬스를 독대했다고 인정.
http://v.media.daum.net/v/20170629202506083
이준서의 주장으로는
"이유미 씨의 요청으로 안 전 대표를 5분간 독대했지만, 고소·고발 취하 문제만 논의했다"
정말?
겨우 그것만?
진짜로는 어디까지 이야기한 것일까?
과연 안촬스는 조작 사건에 대해 책임이 없는 것일까?
감귤아~~~.
제발 나타나서, 이 사건 좀 시원하게 설명해다오~~~.
궁금해 미치겠다~~~.
애타게 부른다~~.
감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