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를 이롭게 하는 세력을 선거에서 뽑고 추종하는 반 한민족 세력은????????????????????

가생이 극우들은 꼬레 보수라도 되어보려고 자기 최면 걸고 있지요. 난 보수야 난 보수야라고....,

실제로 사회에서 만나는 보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고가 달라도, 좌파니 좌좀이니 하는

의식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상대방이 조금 진보적이구나, 혹은 나와 생각이 좀 다르구나 이렇게 생각

하거나, 말하지요....,  제가 접해본 가생이 극우들은, 일베충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매일 틈만 나면, 지역드립,

독재 옹호, 빨갱이 몰이, 거짓 안보의식등등...., 일베충과 아이덴터티가 동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속적으로 수

꼴이라는 표현 조차도 그들에게는 과한 것이기에, 극우라거나,  버러지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특히" 쌤썽*"이나 "하나도 안 바쁜*" 같은 똘충들은 극우라는 표현도 과분하지요. 그들은 그냥 버러지들이 사람 흉내내는 것에 불과 합니다. 도저히 이런 자들은 정상적인 사회생활 절대 못합니다.

그냥 보수라고도안하죠 애국보수라고 치장을 합니다 ㅋㅋㅋ 진짜 보수 욕먹이는 짓이죠

실제로 유럽의 기준에서 보면, 공지사항님이나, 저 정도가 보수파에 속합니다.  유럽의 보수당의 정강이 남한 민주당의 정강보다 더 진보적입니다.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는 자가 민주주의를 입에 담는게 좀 역겹네요..

한국의 기준에서 나는아마 중도파 일겁니다.  지인들과 토론하면 항상 너무 진보적이라고 얘기를 듣지요.  근데 여기서는 보수 쪽에 가깝네요.  상대적인 것이겠지만.......

지들을 적절히 포장할 말이 필요할 뿐. 우리나라의 보수의 계보는 김구 선생 이후로 맥이 끊김. 친일파들이 독립운동가들과 민족주의자들 보수주의자들을 빨갱이란 이름으로 잡아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뿐.
 이승만같은 쓰레기 이후로 정권에 반하는자...아니 자기네들 정권에 위협이 될만한자를 빨갱이라 몰아세우고 모두 죽여버렸죠. 일제 강점 이후로 정권과 밀착관계를 가지고 있는 쓰레기 언론과의 유착으로 밖으로는 어용단체를 만들어서 언론조작질하고 온라인 상으로는 이상한 사이트에 만들어 놓고 알바들을 상주시키면서 조작질이죠. 이땅의 진짜 보수는 쓰레기들이 치워지고 난 뒤에나 다시 나타날듯.

보수면 어떻고 진보면 어떤가요.

보수라고 보수쪽으로 올인하는 것도 아니고
진보라고 진보정책만 고집하는 것도 아닌데.

국민이 원하는대로 가는 것을.
성향이 안맞다고 욕할 필요 있는지?
욕은 좀 줄이시죠.

언어가 선입견을 만들어서 그 대상이나 정체를 잘모르는 사람을 사실 관계 없이 규정해 버리는게 문제죠.
쉽게 누가 나 살면서 도둑질 한적도 없는데 누가 큰 소리로 저사람 전에 도둑질 했다고 매도한다면.
그 사람은 사실 관계 없이 졸지에 도둑질 했던 사람이 되는겁니다.
이게 수구세력이 잘 하는 짓거리죠. 이런 말도 안돼는 상황이 잘 먹히는게 큰 소리를 내주고 자신들을 대변해주는 언론을 그쪽에서 돈과 권력으로 조정할 수 있으니 욕이 안나올 수 없는상황인 겁니다.

^^
격하게 동의 합니다.
저는 애국보수, 애국진보가 있는 건전한 정치판을 기대 합니다.
지역패권주의나 종북좌익이나 부정부패는 당연히 과감하게 걷어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