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사회부적응자 같군요.
자중바랍니다.

그정도도 안될것 같아요.

야당의 약점중 하나가 이런거죠.. 힘이 모이질 않는 거...  요세 유행인 '의리'가 없는 것 같은 느낌 ㅎㅎ

민주적인 걸 강조해서 그런지.... 각자 제각기로 한마디씩 떠들어 대고 좌충우돌하는 듯 보이는게 야당의 특기죠 ㅎㅎ...단결력 같은 면에서 무능력한 모습을 보이죠..  결집이 잘 안되요...

다들 알다시피 반면 여당은 상대적으로 오더 떨어지면 일사 분란하죠... 내부적으로는 반론이 있겠지만.. 밖에서도 당 혹은 vip와 정면으로 싸우는 듯한 모습은 덜 나오죠 ㅎㅎ... 아니 오히려 약간은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일이라도 당과 윗분들을 위해서 해치우고 충성하는 듯한 모습이 흔하죠..

모든 면이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거죠 모 ㅎㅎ...

정말 힘들며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을때
모든 이들이 단결해야 되는 시점에 나오는게 비대위

평상시에
민주국가에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나오는거 당연

하지만 적어도
비대위를 만들 정도의 시기라면
당의 존립과 직결된 것이고
그 위험하면서 누구도 하고 싶지 않은 자리에 누군가를 앉혔다면
그 비대위의 수장이
처음 행한 결정에 대해
저렇게 흔드는건
인간성 자체가 비열하다고 밖에 할 수 없음

ㅎㅎ.. 야당 한 두번 보신 건가... 새삼스럽게...

당을 갈아타건 어째건 자기 할 말은 하면서 사는 종류의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은게 야당들의 특징이죠 ㅎㅎ... 덕분에 더 민주적인 면이 있는 거고... 반면 결집력이 약한..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따라 꿈틀 군무가 떼거지로 벌어지는 군요. ㅋㅋㅋ

좌좀지렁이들이 비가오니 한마리씩 앤돌핀 생산중이군요

무식한거 들통나는지도 모르고 창의력없게  커닝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