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때 지금 보면 잘했다는걸 알 수 있음...
그때 국민연금 개혁을 했어야 했는데 못했다는것이 안타까움...
정치라는것이 미래를 위해 당장 욕을 먹어도 해야한다는 그분의 말씀이 참 좋음...
평론가 시절 도요타다이쥬 비판,비난만 안했어도...경기도지사 선출됐고...능력 검증 받아서...
국회의원도 출마하고 그럴텐데...이제는 그냥 작가로써의 삶에 지지하고 싶음...
도요타다이쥬 비판을해서... 직업 정치인으로써의 삶은 끝난듯...
경기도지사 선거때 도요타다이쥬 광신도 단체가 지지하지 않겠다고 했음...
그 당시 경기도에 살아서 아직도 기억함...
어느 네트즌이 유시민 sns에 넌 정치 생명끝났다고 하니...유시민씨도 나도 알고 있다. 라고 답함...
평론가 했던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된다는 말씀도 하셨는데 이렇게 유능한분을 내친 사람들 보면
원망스러움... 도요타다이쥬가 뭐라고...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