놔두세요...저게 무슨 대단한 범죄인줄 알게네...

또 어떤 웃음을 줄지~ ㅎㅎㅎㅎ

다 개구라 시전중  뭐이리도 검찰과 왜구당과 언론들은 엉성한지 셋이 박자가 하나도 안맞아..

그중에 제일 황당한건 서울대와 고려대와 부산대...ㅋㅋㅋㅋ 멍충한 어른들 믿고 시작했다가.. 무슨 멍충이 대마왕 취급 받는중

내가 2014년부터 2019(남자는 2012-휴학1년까지 감안해서)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는 만날때마다 쪽줘야지... 그리고 절대로 너네
는 취업도 없다..ㅋㅋㅋㅋㅋ

저 인터뷰가 웃긴게..

저 사람이 10년전 인턴 담당자 본인 입니까?

10년전 카이스트 사정이 다를지도 모르는데?

왜 현재 사람에게 인터뷰를 따죠? ㅡ.ㅡ 또 그걸 내보내고?

엄연히.. 방송 조작 아님?

카이스트 (X)
키스트 (O)

카이스트 KAIST 는 대전 대덕구에 있는 연구 중심 교육기관 (학부, 대학원). 1971년 설립.
키스트 KIST 는 서울 홍릉에 있는 국가 투자 연구 기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출연연구소. 1966년 설립.

키스트 KIST가 1966년 설립되어 연구를 시작했음.
연구 보조 인력이 필요하여, 서울대 공대 학생들을 불러다 연구 보조를 시켰는데
수준이 너무 떨어져 도저히 일을 맡길 수 업는 지경.
그래서 키스트 KIST 박사 연구원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
이 수업 과정을 가지고 대학원 과정 학교를 만든 것이 1971년 설립된 한국과학원 KAIS임.
처음에는 홍릉에 있는 KIST 옆 언덕 위에 있었음. (키스트에서 경희대 가는 언덕 위 좌측)
이것이 나중에 대전으로 내려갔음.

조국 아내의 부탁으로 허위로 발급해줬다고 실토했습니다.
YTN 보도로는 그렇게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검찰 넘들이
무슨 꿍꿍이를 안에서 하는지 알도리가 없으니 짜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