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잘못알고 계시네요.. 여기는 민주주의 거든요..
예전 민주주의는 독제자를 경계해서 추방했죠..
지금의 민주주의는 인기가 높은(표현을 순하게 합니다) 자를 계속해서 칭송해 국회의원을 만들어
수십년 영화와 권력을 누리게 해주죠.

우리는 예전보다 더 잘살고 똑똑하다고 생각하죠..
정말 그럴까요?
왜 소수의 정치인 특정 몇몇에게 그렇게 수십년에 가까운 절대권력과 비슷한 권한을 주죠?
(요즘은 대를이어 국회의원이 되죠. )
그것도 칭송해 마다하면서요..
그럼 그에 따른 책임은 누가지죠?
그 정치인이 책임지던가요?
결국 우리가 책임지고 손해 봤잖아요?
 
권한행사는 왜 그들이 하게 만들어주고 책임은 왜 우리가 져야 하죠?

대를 이어 국회의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쪽이 어디인지 아나요? 뭐 당연히 국민이 뽑았으니 할 말이 없는 겁니다. 투표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기 때문이죠.

근데 본인은 깨어있다? 라고 생각하는지..  지금이 무슨 왕조시대도 아니고, 왜 저런 피해의식을 갖고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ㄷㄷ

님보다는 깨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요. 왕조 시대같은 발상은 님들이 하고 있지 않나요?
국정원 사이버 수사대 ...... 불법대선운동,,,, 여론 조작,,,,,, 십알단.......

Mpas님  게시글에는 님의 주장을 뒷받침 할 만한 자료가 있으면 좋습니다.

아니 잘난척을 했는데 피해의식이라고 하니 어떻게 반응할지 지금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