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사실을 기반한 것을 악의로 해석 한 네거티브라도
선거 판도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건이라면
상식적으로 대선후보에게 보고 뿐아니라 논의를 거처 승인을 받아야지
만일 실패 해 역풍을 맞았을 경우 흔들리는직접 피해자가 후보 본인인 데
네거티브란 것이 순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파급력이 큰 네거티브 건이라면 순방향 역방향 효과 모두 예상 해
후보와 주판알 튕겨 보고 후보 결단이 필요한 사항이지
캠프 인사가 맘대로 던질 내용이 아님
조작이라면
조작된 안건이라는 것을 후보에게 알리지 않고 막던졌다?
조작이 드러나면 후보 정치 생명이 끝나는 내용을 캠프에서 독단으로?
리스크 엄청 안고 싸지르는 배설물을 후보 모르게 진행한 다는 건 말이 안 되고
후보도 알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도 보고 되고 그럼에도
막판 승부수라 생각 해 다 걸고
내지른 거지
당근 찰스가 결정했을 거라 봄
몰랐다 이 건 개소리라는 것이 내 생각 임
파급력이 아마 어마 할지도 모르는 건을 캠프 몇이서 결정하고 던졌다
후보가 걸래가 될지도 모르는 리스크가 걸린 것을 하부조직이 판단해 던졌다?
상식과 맞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