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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8 23:32
안철수도 알지 않았을까가 아니라 알고 승인한 거지. 상식적으로
 글쓴이 : 도이애비
조회 : 470  

어느 정도 사실을 기반한 것을 악의로 해석 한 네거티브라도 
선거 판도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건이라면
상식적으로 대선후보에게 보고 뿐아니라 논의를 거처 승인을 받아야지
만일 실패 해 역풍을 맞았을 경우 흔들리는직접 피해자가 후보 본인인 데
네거티브란 것이 순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파급력이 큰 네거티브 건이라면 순방향 역방향 효과 모두 예상 해
후보와 주판알 튕겨 보고 후보 결단이 필요한 사항이지
캠프 인사가 맘대로 던질 내용이 아님

조작이라면
조작된 안건이라는 것을 후보에게 알리지 않고 막던졌다?
조작이 드러나면 후보 정치 생명이 끝나는 내용을 캠프에서 독단으로?
리스크 엄청 안고 싸지르는 배설물을 후보 모르게 진행한 다는 건 말이 안 되고

후보도 알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도 보고 되고 그럼에도
막판 승부수라 생각 해 다 걸고
내지른 거지
당근 찰스가 결정했을 거라 봄
몰랐다 이 건 개소리라는 것이 내 생각 임

파급력이 아마 어마 할지도 모르는 건을 캠프 몇이서 결정하고 던졌다
후보가 걸래가 될지도 모르는 리스크가 걸린 것을 하부조직이 판단해 던졌다?
상식과 맞지가 않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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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좀해도 17-06-29 00:23
   
이래서 알아도 문제 몰라도 문제라는거죠.
지난 대선 국민의당의 가장 핵심 공격포인트였는데....
기사 보니 모두 속았다고 기사냈던데 전형적인 꼬리자르기죠.
상식적으로 한 당의 핵심 공격기술을 걸기위한 고발 직전이면
제보자 먼저 만나서 "앞으로 귀찮은일 많이 생기시겠지만 많이 도와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말이라도 할 수있게 선미팅하는게 상식아닌가. 이것저것 물어보며 밥이라도 한 끼 사던가
그런데 단순히 검증도 안하고 옳다구나 하고 냅다 받아먹고
당차원으로 일심동체가 되어서 주공격으로 판단해서 큰 기술 들어갔다?
카운터펀치 재보지도 않고? 말이 안되죠.
나이thㅡ 17-06-29 00:23
   
몰랐다면 병ㅅ중의 상병ㅅ이죠..

그런 사안을 최고 책임자라 모르게한다??

지나가던 개도 배꼽 잡고 웃겠네요
sangun92 17-06-29 00:49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던 이용주, 부단장 김인원은 둘 다 검사 출신.
제보가 있으면,
특히나 중대 사안에 대한 제보가 있고 그 제보의 후폭풍이 어마어마한 것이라면
철저한 검증을 거치는 것은 검사들의 수사 기법에서의 기본 중의 기본.

그런데 이런저런 핑계로 제대로 검증하지도 않았다는 것은
검사 출신인 자신들의 명예까지 포기하면서 다른 것을 지키기 위해 하는 새빨간 거짓말.

이용주와 김인원이 몰랐을리 만무.
정말로 몰랐을 정도로 무능했다면
부장검사 직위까지 오르지도 못하고 검사 초기에 짤렸을 것.
veloci 17-06-29 01:13
   
최초 제안자까진 아니더라도 꽤 초기단계부터 인지하고 암묵적 동의를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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