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정부가 3.31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이 곧 타결괼 것이라고 발표했고 그에 대해 문빨들은 환호하며 난리쳤다.
그런데 트럼프가 4.10일 한국측의 13% 인상안을 거부하며 한국 선거전에 타결될 가능성은 없다고 발표해 버렸네.
코로나 진단 키트로 트럼프가 굽신댄다며 호들갑 떨드니 왜 그모양인가?
쇼 잘 하는 문제인과 더불당이 어떻게든 선거일 까지 타결된 듯이 보이며 선거에 활용하려는 수작을 부린 것이다.
나도 최소한의 비용으로 타결되기를 바라고 궁극적으로는 주한미군이 철수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