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 커 : 이부분에서 대해서 정치적 공방이 좀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염혜원 : 네 그렇습니다 어제 사실
김성태 원내대표가 밀양현장을 방문한 현장에서 소동이 좀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염혜원 : 김 원내대표가 북한 현송월 뒤치다꺼리나 한다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 그러니까 내각이 총 사퇴하라 이렇게 말하면서
현장에 있던 민주당원들이 반발하고 병원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등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다른보도기사 - 연합뉴스
http://naver.me/G9CNf5Ee일부 지역 주민은 "불난 데 와서 가족을 위로하지는 못할망정 무슨 정치 보복을 운운하느냐"며 김 원내대표에게 항의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항의한 사람은 일반 밀양시민이 아니라 밀양에 있는 민주당원이어서 그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원이라고 말한 사람은 자한당 관계자인 것 같은데 그걸 방송에서 그대로 말하는 저 기자는 뭐여 심지어 자한당 관계자 라는 말도 안붙이고 아예 못박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