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무죄에 대한 뿔난 국민은
검찰개혁을 외치고 검찰은 1년 6개월이
지난 사건을 쟁점화시켜서 물타기
정치 검찰의 전형적인 패턴으로 보이네요.
김학의 사건은 그냥 묻어버렸음
공수처와 검경 수사권은 반디시 통과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