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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6 22:42
모바일경선은 특정인을 위한 선거
 글쓴이 : 머이러언
조회 : 534  

jy.jpg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532284&source=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20'???%20??'%20?????%20??&sm=top_hty&fbm=1&ie=utf8&url=http://news.kbs.co.kr/society/2012/09/07/2532284.html&ucs=wJsBFp0sG+Zs&retRef=Y


40억 공천사기' 양경숙씨, 징역 3년(상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21410451202753&outlink=1


민주당은 모바일투표를 통해 정확한 민심 반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특정집단 과다대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50대 이상 노년층 등 휴대전화와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의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것은 치명적인 약점으로 꼽힌다. 민주당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현장투표 제도를 두고 있지만 참여자 수가 모바일투표에 비하면 극히 일부인 데다 투표율도 20% 안팎에 그치고 있다.

선거인단 숫자가 110만 명이 채 되지 않으면서 모바일을 통한 동원이 마음 먹은 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125771

민주 모바일 5회 통화 위반 논란··· 非文 "예고된 재앙"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2837755


5일 민주당 모바일 투표 검증단에 참여하고 있는 각 후보 대리인들에 따르면 제주·울산 지역 모바일 투표에 대해 검증을 벌인 결과, 5차례의 전화 시도 횟수를 채우지 않은 채 기권 처리된 규모가 제주 2876명, 울산 777명 등으로 집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총 기권 처리수(제주 1만6227명, 울산 5290명) 대비 각각 17.7%, 14.7%에 해당하는 규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125786


A씨는 "당시 민주당의 민자도 꺼내지 않았고 당시 인증과정에서도 경황이 없어서 정확한 내용을 몰랐다. 20대 후반으로 보였고, 본인을 J대학생으로 소개해 의심하지 않았다"며 "민주당 선거인단 가입이라고 하면 학생들이 가입을 안 하니까 대학생 투표 캠페인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선거인단을) 늘리는 술수를 쓰는 것 같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689584



심지어 문재인이 압도적 표차로 승리한 8월 25일 제주경선이 끝나고, 그 다음날 26일 새벽 통합진보당 당원게시판에서는 "제주당원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역시! 멋진 제주도"라는 게시글이 올라왔고, 댓글에는 "이제는 경기도와 수원이 나섭니다.^^"라고 말하면서 전국적으로 통합진보당이 민주통합당의 모바일 선거에 개입되고 있는 증거가 밝혀지기 까지 하였습니다.

말만 국민경선일 뿐 통합진보당의 진성당원만 7만5천명, 일반당원까지 하면 수십만명의 통합진보당원들이 문재인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죠. 결국 국민경선이 아니라, 친노추대경선이라 명명함이 옳을 것입니다.

http://sojuman.tistory.com/159



앞서 대검 중앙수사부는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사건의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박지원 원내대표가 당 대표 경선을 앞둔 지난해 12월 양씨를 만난 자리에서 모바일 선거인단 모집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양씨는 이에 자신이 관리하던 300명가량의 카페지기, 아르바이트생 등을 동원해 모바일 선거인단 27만여 명을 모집했으며, 지난 1월 박 원내대표 명의로 24회에 걸쳐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 11만6259건을 발송했다. 양씨는 이 과정에서 수억원에 이르는 경비를 지출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2087436






'40억 공천비리' 양경숙씨 항소심도 징역 3년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윤성원)는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양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양씨에게 돈을 건넨 이양호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57)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이규섭 세무법인 하나 대표(58)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정일수 (주) 훼미리 대표(53)는 징역 6워레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원심에서의 증거조사 내용과 당심에서 조사한 내용을 고려할 때 양씨의 사기 혐의를 인정한 원심 판결은 정당하다"며 "이들 사이의 문자 메시지 내용 등을 볼 때 후보 추천과 투자금의 관련성 역시 부인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공직선거법이 금품수수를 금지하는 것은 금권의 영향력을 배제해 후보 추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씨 등은 해당 조항의 입법취지를 해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으므로 원심이 선고한 형량은 모두 적정하다"고 덧붙였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1411082383354&outlink=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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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러언 16-04-26 22:50
   
사실 5%지지율 밖에 안되는 문재인이 소속한 당과 민주당이 통합을하고
당대표선거도 100%모바일 선거로 한명숙을 대표로 만들고
계파공천이 시작되고 통진당과 나눠먹기식 연대로 이정희의 관악을 부정경선은 치명타가 되었죠.
그때도 수백대의 전화기가 동원된..

그룹과 그룹이 만나서 당권장악을 통한 무리한 경쟁이 결과적으로 서로 적이되어버린..
애초에 서로 달랐던 겁니다.

이점을 서로 인정하면 편한..
     
하늘바라기 16-04-26 22:56
   
통진당이랑 민주당이랑 연관성의 팩트는 어디서 찾아볼수 있는지.. 그냥 카더라면 끝?
          
머이러언 16-04-26 22:59
   
캡처 안보이나요?? 링크타면 나옵니다.
               
가마솥 16-04-27 02:26
   
링크타서 가보니까 의심된다 그러는거고
검색해보면 검찰 수사결과  아무 증거도 없고 다른 사람들 처벌 받은 사람 한명도 없던데요?
하늘바라기 16-04-26 22:52
   
ㅋㅋㅋ 아 진짜 이분 검찰이 샅샅이 다 찾아보고 살펴봐도 연루자 없고 양경자씨만 경선 사기죄로 선고 받았는데

검찰이 못찾은거 님은 찾고 다니시네요 ㅋㅋㅋ 와.. 대단하다 정말.. 악의적인 민주당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던

그때 분위기 정말 모르시고 이런글 올리시는지... 님은 검찰이 못찾은거 기사한줄의 의혹으로 팩트라고 믿으시나

봐요 ㅋ
     
머이러언 16-04-26 22:56
   
그럼 저 문자는 뭔가요?? 그리고 검찰에서 본인이 직접 밝힌 내용은??그것도 가짜인가요?
지금 내용은 유죄 무죄가 아니라 모바일 경선의 헛점을 지적하는 겁니다.
          
미우 16-04-26 23:32
   
논란이 있는 다른 건은 논란이나 논란의 대상을 만든 것도 지들이니 그렇다치고.

저 문자가 뭔지, 가짜인지 사실인지는 검찰에 물으셔야지...
반대로 님한테 묻고 싶네요 진짠데 중수부에서 봐주고 덮어준거라는 건가요?
저게 유죄인가 무죄인가 뿐 아니라 저 사건의 내용이 무엇인가가 관련이 있고, 있으니 가져온 것 아닌가요.
사기치는 놈이 있으니 문제다라는 건가요? 저 사건에서 뭘 봐야하는지 님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머이러언 16-04-26 23:55
   
양씨는 이에 자신이 관리하던 300명가량의 카페지기, 아르바이트생 등을 동원해 모바일 선거인단 27만여 명을 모집했으며, 지난 1월 박 원내대표 명의로 24회에 걸쳐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 11만6259건을 발송했다. 양씨는 이 과정에서 수억원에 이르는 경비를 지출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양씨는 아울러 지난 6월 민주당 전당대회 직전 이해찬 후보 캠프를 돕던 인터넷언론 '프레스바이플' 편집위원으로부터 긴급지원 요청을 받고 4만여명의 모바일 선거인단을 모집하는 데에도 수억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
발제 링크에서 따온 기사 일부입니다.
이렇게 모바일경선에 헛점을 지적하기 위해 발제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면서 모바일경선의 대한 헛점을 보자는 것이죠.
               
머이러언 16-04-27 00:00
   
체육관 선거가 조직을 동원한 선거라 비난을 하는것인데..
모바일경선도 그와 다를게 없다는 뜻이란 취지의 발제 입니다.
               
머이러언 16-04-27 00:12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윤성원)는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양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양씨에게 돈을 건넨 이양호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57)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이규섭 세무법인 하나 대표(58)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정일수 (주) 훼미리 대표(53)는 징역 6워레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원심에서의 증거조사 내용과 당심에서 조사한 내용을 고려할 때 양씨의 사기 혐의를 인정한 원심 판결은 정당하다"며 "이들 사이의 문자 메시지 내용 등을 볼 때 후보 추천과 투자금의 관련성 역시 부인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공직선거법이 금품수수를 금지하는 것은 금권의 영향력을 배제해 후보 추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씨 등은 해당 조항의 입법취지를 해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으므로 원심이 선고한 형량은 모두 적정하다"고 덧붙였다.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1411082383354&outlink=1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판결 났네요.
                    
가마솥 16-04-27 02:28
   
사기친 그 사람 한명만 선거법 위반입니다
민주당 당직자나 문재인하고는 관계가 없는데요
마찬가지로 안철수도 관계 없고요
                    
미우 16-04-27 06:22
   
사건의 결말은 관심이 없으신가 보군요.
가져오신 내용에도 어찌 처리가 되었는지 나오는데 이해를 못하시는 건지...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40
http://m.amn.kr/a.html?uid=6622

그리고 스샷은 실제 화면이 아닌 방송사 편집구성 화면입니다.
앞의 내용은 모르겠는데 뒤의 내용은 검찰 수사 내용을 상세히 알 수 있는 위치인가도 의구심이 드는데 ip몇개 잡혔는지까지 안다는 게 참... 그리고 그것도 내용이 수사대상으로 다 털리고 있다는 내용을 털리고 있을 핸드폰 메시지로?
투자했다는 삼총사도 자폭이라 바보삼형제냐는 소리도 있었는데 비슷한 상황인 듯.
아무튼 저런데도 수사가 저리 끝난 건, 사실인지 어쨌는지는 검찰에 따져야죠.
                         
머이러언 16-04-27 08:21
   
미우님이 올린건 판결전의 내용입니다.

아니 법원 판결기사를 가져다 줘도 딴소리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네요.
미우님 자료는 판결전 2012년 기사이고
판결기사는 2013년도 기사입니다.

따지자고 올린 거 아닙니다.
모바일경선의 헛점을 지적하고자 올린것이죠.
                         
미우 16-04-27 10:47
   
무슨 얘긴지... 님이 올리신 판결 내용이나 제가 올린 거나 의미하는 바가 같습니다만.
항소의 결과도 원심과 같다고 나와있는데 제가 시기를 몰라 저걸 올렸겠습니까.
저도 이글의 주제를 아니까 다른 걸 묻는 게 아니구요. 인지하는 사실이 다른 거 같진 않은데
그리고 제가 잘못 알고 얘기하는 게 있음 따져야죠. 알려주기도 하고...
그러니까 공천 사기를 친 애들 얘기가 모바일 경선하고 어떤 관계냐구요.
사기꾼도 꼬일 수 있으니 문제다 이거냐구요.
호연 16-04-26 22:53
   
국민의당은 더민주를 죽여야 사는 당인가..

네거티브에 매달리기 보다는 국민에 대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정당이 되길 바랍니다.

아니면 야당의 공멸을 바라는 게 누군가의 진심일지도 모르지요.
     
머이러언 16-04-26 22:57
   
전 올릴 생각없었어요.
호태님이 올리라고 해서 올렸을뿐입니다.
          
호태천황 16-04-26 23:41
   
문재인 경선 룰 변경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님이 먼저 올린 자료잖아요...
할 말 많으시다고...
왜 제 핑계를....
이것들 전부 문재인과 관계 된 것이라면서요.
머이러언 16-04-26 23:10
   
제가 지적하는 것은 모바일경선의 헛점을 말하는 겁니다.
현장투표는 압도적으로 다른후보가 이기고
모바일투표에선 다른후보가 이기고...
이런 왜곡된 현상이 과연 실제 선거했을때 결집으로 이어지느냐는 것이죠.
그래서 그후 각종 선거에서 다 졌죠.

제가봐도 이제는 완전히 다른 거 같아요. 물론 더불에 비주류 세력도 많습니다.
나중에 이게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모르나..

분명히 결집에는 나쁜영향을 미치죠. 현장투표와 모바일투표의 다른결과..

전 이만..
내용은 유저님들 각자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호태천황 16-04-26 23:45
   
모바일 토표에 문제점이라면 수긍이 가는데요.
이게 문재인이 다 일으키는 문제인가요?
한사람을 위한 문제라고 하시니 말이죠..
그 말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해주세요...
          
머이러언 16-04-26 23:59
   
제가 여러번 이야기 했습니다.
위에 관련자료들 확인하면 되고요.
특정인을 위한 모바일경선의 대한 헛점을 지적한 내용입니다.
          
머이러언 16-04-26 23:59
   
우리가 체육관선거를 왜 비난하나요?
조직동원을 비판하는 거 아닌가요??
모바일경선도 그와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호태천황 16-04-27 00:02
   
일단 제시한 것이니 검토해보는 것이 순서고 님에 대한 존중이겠죠..
일단 제가 지금 눈이 감기는 상황이라, 내일 검토해보고 발제 하겠습니다.
오뎅거래 16-04-26 23:12
   
어쩜 그리 베충이랑 똑같습니까.
배충이들 선동질할때 딱 저렇게 선동질 하더만
     
머이러언 16-04-26 23:14
   
일베자료가 어디있나요?? 거의 유명 신문기사의 내용이거나 지상파 방송 내용입니다.
일베만능설인가요!
머이러언 16-04-26 23:18
   
안철수 비방할때는 mb까지 끌어들여서 비난을 하시더니..그럼 그것도 일베충과 같은건가요??
대부분 안철수 까는글 보면 증거도 없고 대부분 추상적인 글만 난무하던데..
그런글은 애써 동조하거나 같이 히히덕거리더니..참 안타깝네요.
푸컴 16-04-27 03:12
   
머이러언님 애씁니다.

아무리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어차피 남불내로 하는 사람들은 듣지를 않아요.
그만하세요.

남들이 하면 모든게 잘못된거고, 지들이 하면 모든게 정당화 하는 사람들인거
이미 알면서 그만하세요.

가생정게에 저사람들만 남겨놓으면, 딱 일베와 같은 사이트 되는건데
왜 자꾸 정화시켜주나요?

말해봤자인데...

남이 벤츠타면, 저런놈들은 나쁜짓해서 돈벌었고,
지아버지가 부자니까 나쁜놈들 이러면서
지가 벤츠타면, 죽어라 일해서 번돈이고,
정직하게 돈번거라고 주장할 사람들입니다.

어떤 말을 해도, 어떤 자료를 말해도
어차피 물타기하면서 지들만 정의롭다, 정의는 지들이 내리는거다 할껍니다.

여긴 눈두개인사람이 바보되는 외눈박이들만 모여서
편협한 시각만이 정답이다. 정의다 외치는곳인데

왜 여기서 추(?)하게 그러고 있으신가요?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알고,
그런일들 때문에 20%때까지 지지율 떨어진겁니다.

그냥 냅두면 저런사람들이 모여서 자폭할껍니다.
자꾸, 자성하게 교훈을 주지 마세요.
     
머이러언 16-04-27 09:01
   
ㅜㅜ;; 저도 그래서 왠만하면 정게에 안오려 합니다.
제가 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없고, 원래는 관심도 없었는데
호태님하고 대화하다 비숫한 주제로 찾은것인데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
푸컴님 말대로 이젠 자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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