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키 작은" "결혼도 포기"..임이자 '의문의 1패'?
https://news.v.daum.net/v/20190424221814194?d=y
지난 주 주말에 열렸던 왜구들의 대~~규모 집회.
지들 딴에는 3만 명인가가 모였다며 큰소릴 뻥뻥.
그날 참석자들은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일까?
jtbc 취재진들이 현장 취재를 한 결과에 따르면, 그 주에 총동원령을 내렸었다고.
현직 국회의원이 있는 자역구 당원협의회는 300 명, 현직 국회의원이 없는 당원협의회는 200 명 씩 할당.
그런데 할당한다고 해서 그 인원 수를 다 채워서 동원할 수 있는가?
아니라고 함.
그래도 동원 수 확인 가능한 사진을 찍어서 보고해야 하기 때문에
지역구 명칭이 붙은 깃발을 들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사진을 찍는 꼼수를 발휘.
어차피 찍힌 사람들이 그 지역구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을테니까.
이상은 그 날 집회에 참가했던 왜구당 관련자의 증언이라고 함.
그러니까 위의 같은 방식으로 사진을 찍어서 왜구당 중앙당에 보고하는 것 (안동).
이런 식으로 보고가 올라가니까
실제 집회참가자는 꼴랑 3,000 ~ 5,000 명 정도인데도
왜구당이 발표하는 집회 참가자 수는 3만 명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