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년을 함께하고 70년을 떨어져 지냈다는 문재인은 개천절 기념식에 코빼기도 안 보이네.
삼국시대나 남북국시대에는 같이 지냈고 1945년이후만 따로 지냈다는 역사를 모르는 이상한 대통령.
국군의 날은 야간 행사하고 개천절에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대통령이 저러니 개천절이 개의 날이라고 반려견 행사한다는 뉴스도 있네.
8월15일 건국일에 반대하며 그렇게 임정수립일을 건국일로 주장할 것이면 대한민국 건국일을 4월 11일이라고 주장해 보든지. 본인은 개천절이 있으니 별도의 대한민국 건국일 필요 없다니 개천절 행사에 더 신경써야 하는 덕 아니가! 통일 지상주의자이니 북한 보고도 99절 집어 치고 개천절로 통일하자고 해보든지.
나는 건국일로 논쟁이나 벌이느니 8.15는 광복절로 개천절은 건국원년일로 하는 것이 더 낫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