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정신차리고 무엇이 국민을 위한것인지 생각해주세요.
자한당이 발의한 법안의 책임을
문대통령에게 묻는것이 아니고 해결해주기를 바라는겁니다.
그만큼 국민들에게 지지도 받고 있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을 기회가 있어요.
하지만 청원이 70만이 넘는데도 묵묵부답이에요.
난민을 수용하려는 스탠스입니다.
그러고 있기 때문에 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겁니다.
그걸 그냥 자한당, 적폐세력이라고 보신다면 편협한 시각입니다.
똥을 누가 쌌건, 다문화나 외노자, 난민같은 문제는
지금까지 여야의 의견이 일치해왔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언론이 모두 한 목소리를 낼수가 없죠.
여야, 둘다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자한당 혼자 잘못한거 아닙니다.
이건 여야정치권,언론,외노자 미는 기업들,인권단체,외국인,이주민단체,기독교단체 vs 국민의 싸움입니다.
여기서 김진태가 재빨리 국민편으로 붙는것이 약았다 볼수 있겠지만..
그게 국민들 눈에 안보일리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눈에 보이더라도 그렇게라도 해주는것이 반가울정도로 현재 국민의 편은 없는 상황입니다.
예멘 난민 입국으로 부각된것 뿐이지.. 이 무슬림들 말고도
이집트 난민들(얘네도 무슬림) 인천공항으로 계속 들어오고 있고요.
벌써 시위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 들어와있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무슬림들 집단 성범죄들 엄청 많습니다.
10년 전부터 벌어진 일들이 많은데, 언론에서 극히 일부만 다루었기에 몰랐을 뿐입니다.
군대 성범죄, 내국인 성범죄 떠들석하게 다루면서
무슬림들 성범죄 조족지혈에 불과할정도로 안 다룹니다.
영국 로더럼사건 1400명 백인소녀들이 파키스탄 이민자들에 의해
윤간,강.간,고문,성매매,폭행 당한 사건 16년간 정부,언론,공권력이 묻은 일을
남일 보듯이 볼일이 아니고요..
우리나라 언론도 외국인범죄에 대해 쉬쉬하는 형국이며 그들을 고용하는 중소기업,
그들이 사는 지역근처의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지만,
이들은 지들이 잘못하거나 범죄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외국인, 이주민, 인권단체, 기독교단체 뒤에 숨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주민도 아니에요.. 불법체류자란 말의 뉘앙스가 너무 부정적이니까
이주노동자로 언론플레이 했던거지. 불법 그 자체인 애들입니다.
부디 이번 법안 진보, 보수를 떠나서 많은 지지가 있었으면 좋겠고,
저는 지난번 난민반대집회도 참여했었고, 이번에도 참여를 할 겁니다.
진보,보수 싸우지말고 국민들이 함께 싸워야합니다.
본질은 10여년전부터 한국정부 예산이 어느 방향으로 쓰이는가 살펴보면
한국정부 예산과 정책을 실제로 짜는 관료들을 매수해 움직이는 재벌은
저출산 고령화 대처에 쥐뿔도 관심 없고,
그저 "한국인 씨가 말라가도, 외국인 대량이주시켜 인건비따먹기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방향으로 정책과 예산이 흘러가고, 그 결과 한국사회, 노동시장이 그렇게 흘러가니
최근 20년간 한국이 세계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신생아 수가 감소 중입니다.
진짜 문제는 결코 저출산 고령화 그 자체가 아니라
"한국인이 줄면 외국인으로 채우면 되지 뭐"라고 생각하는 재벌뜻에 놀아나는 관료, 정치인, 지식인, 언론이 덮어씌우는 프레임에서 대다수 국민이 허우적거리고 무기력하게 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