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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대 프로젝트로 꼽히는 ITER 부총재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과학기술 강국으로 만들고 싶어"
이 박사는 이날 입당식에서 "30여 년간 핵융합 기술이라는 한 길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께서 지원해 주신 덕분"이라며 "평생을 쌓아 온 과학기술 리더십을 토대로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과학기술 강국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그에 반해 자유종북토왜당은 평양 핵심계층이었던 태영호를 서울 강남갑에 꽂으려고 하고 자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