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중사 색희
4억 5천이란다

보증금 6천 집에 인테리어를 4.5억이나 처발랐다고??
제정신인가??

영상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감탄하던 부분은 없던데 뭘 보고 감탄했다는 거냐 ??

작성일 : 20-12-16 18:04
문제인이 감탄한 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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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ijkljklmin 조회 : 9 

문제인이 방문한 통탄 임대주택의 보증금은 6,000만원이다. 그런데 문제인 방문을 위해 국토부 장관 내정자인 LH 사장 변창흠이  4억5천만원을 들여 인테리어를 하고 아늑하고 좋다고 하자 이를 본 문제인이 감탄하며 꺼덕꺼덕 4명도 살겠따고 한 것이네.
이제 문제인이 칭찬한 임대주택에 살려면 최소 5억45천만원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 그게 임대주택이냐?


이글에서 5억45천만원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거냐?
개중사 말해봐라

쩌리들 진짜 없는 이야기 지어내는 건 참 잘해 ! 뭐 어차피 지지할 정당도 없는 것들이 왜 이렇게 현 정부정책을 비판만 하고 있어 ?? 니들이 원하는 방향이 있을것 아니냐고 니들이 원하는 방향의 공약을 내는 정당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선거에서 뽑으면 될일을 왜 이렇게 하는 정책마다 걸고넘어가 ?? 못나게스리

에라이 ㅅㅋ야.

4억5천? 구라쟁이야...4천2백9십만원이다...실평수 21평에 인테리어하면 그정도 들어간단다~~전자제품 포함이다~
구라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 평당 2백은 기본이야~~ㅋㅋㅋ
https://news.v.daum.net/v/20201216132736489
 세상물정 모르는 기레기도 오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내집이라면 4천300백정도 들여 인테리어도하고 새집들어가니 가전도 바꾸고 근데 임대주택에 저리 하진 않죠.

기본 인테리어라 함........

한채가 아니고 두채이고,

실제 생활하는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
두채ㅡ모두 가전제품과 가구를 갖췄던 거라고.

조선일보 맨날 보면 변신하지
바보로 먼저 되고
그 다음은 개돼지로.

초가집 한채도 없는 알베충이 징징거리긴...부러우면 부럽다 그래...혹시 아냐.

지랄병 걸린새끼 또왔네 늙어서 뇌에 과부하 왓으면 그냥 뇌꺼내놓고 땅파서 들어가는게 어때? 착해질때 되지않았음??

쉬.발련이 아가리만 벌리면 그냥 구라가 술술 나와 나이 쳐먹었음 나잇값좀 해라 뒈질날도 머지 않았는데 ㅋㅋ

이 세키는 아직도 겨 다니나

우리 옛날에(지금도 그런가??) 사단장이 부대 시찰 뜬다고 하면 며칠 전부터 '미신하우스'하고 그랬던 것처럼,

LH(feat:변창흠)도 그랬던가 봄.
공실, 비어있는 2채에 약 4천290만 원을 들여 실내장식을 한 모양이네요.
왜 입주 전에 1층에 `구경하는 집` 만들어 영업하는 것처럼 그렇게 꾸몄나 봐요.

대통령에게 칭찬받고 싶어 하지 말았어야 할 헛된 행동을 했군요.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비밀이 끝까지 지켜질 것으로 생각했는지 안타깝군요.
왜 애먼 짓을 해서 평지풍파를 만드는지.....

아래는 바로 잡는 글,,,,
행사 진행을 위한 예산 4억 1000만원에 실내장식 비용을 합친 금액이 4억 5000여만 원입니다.
그걸 했다고 선동하는 '상등신'은 있을지언정,,,,.4억을 들여 실내장식을 하는 등신은 없음.

정정합니다.

이것도 사실이 아니랍니다.
아주 경제를 제외한 신문사가 모두 받아쓰기 및 베껴 쓰기한 모양이네요.
낚였네요. 믿을 걸 믿어야 하는데,,,기레기 뉴스를 믿다니 ㅠㅠ

이하는 아주 경제 기사....

지난 11일 본지가 현장에서 만난 한신공영 측 관계자와 국토교통부, LH도 해명에 나섰다.
김은혜 의원의 주장과 언론보도로 알려진 바와 달리 드릴질이 필요한 공사는 전혀 없었을뿐더러,
4억5000여만원에 달하는 예산이 하루 행사를 위해 집행한 금액도 아니라는 것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지난 8월 준공된 새집에 이미 도배와 장판이 다 된 상태였다“며
”이후 작업은 지난 8일 끝마쳤고, 새집에 가구를 배치하거나 액자·커튼을 달 때 못질한 것이 전부"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작업을 지시한 시간도 오후 9시"라며 "대통령이 온다고 새벽까지 공사했다니 너무 억울하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 하루 행사를 위해 4억5000만원을 썼다고 지적한 내용도 사실이 아니었다.
국토부와 LH에 따르면 이 비용은 방문 행사비가 아니라 공공임대 홍보 관련 전체 예산이다.

이 중 약 4000만원은 화성동탄 행복주택 전용면적 41㎡와 44㎡ 쇼룸 두 곳을 운영하기 위해
가구를 임대(3300만원)하고 배송·설치·인건비 등 부대비용(650만원)에 썼다.

비용이 과도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관해 LH 관계자는 "임대주택 100만가구 준공 행사를 기념,
언론에 비쳐질 임대주택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비용으로 이해해달라"며
"모델하우스는 대통령 한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갑자기 지은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설명자료에서 "행사 시 방문한 복층형 전용 41㎡와 투룸형 전용 44㎡ 가구는 본보기용으로 제작한 것"이라며
"구조 변경이나 인테리어 시공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LH 관계자는 “원래 MC를 섭외해 행사를 크게 하는 식으로 계획했으나 코로나 상황상 행사가 대폭 축소됐다”며
“실제 정산금액은 총 4억5000만원에서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하루 행사에 쓴 돈도 아니다.
공공임대주택 설계 공모대전과 홍보용 영상, 관련자 임금까지 포함된 전체 용역비"라고 부연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216165535489

베충이 거짓말 하다 감방간다 ?

마 4억 5천 들여서 인테리어 하면 저게 나올거 같냐?
침대도 2층 침대 소아용이더만.
뭘 해 봤어야 알지.
영상을 쳐 봐라 그돈으로 저런 인테리어면 사기죄로 잡혀가.

니들이 버러지라 불리는 이유.

또 구라쳤어? 치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