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X같으면 민중이 죽창을 들건 총을 들건 들어일어나 싸워야지..
조선시대 예송논쟁하듯이 말싸움하는게 무슨의미.. 폭동이나 북한군
개입설같은 논란거리도 안되는 말도아닌 개짖는소리는 그냥 무시가 정답..
폭동이란말에 너무 현혹될필요 없습니다. 사학계에서 정리끝난 사안을 가지고
왈가 왈부하는 인간들은 무슨 저명한 역사학자쯤 되시나들???
민중은 위대하며 민심은 곧 천심입니다. 5.18은 부끄러운 폭력,폭동의 역사가 아니라.
부당한 권력에 대항해 자유의지로 맞선 자랑스런 역사이며, 그렇기에 전국가적으로
이를 기념하고 유공자들의 넋과 마음을 위로 하는겁니다.
말장난으로 현혹하는 부류는 딱 2가지에요. 가해자거나 멍청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