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국민의당에서 안철수 밀지않고 반기문으로 가는것은 천만 다행이라고 봅니다.
1.국민의당 안철수 2.보수 반기문 3.더민주 ㅇㅇㅇ 최악일 3자구도가 되는 야권분열을 국민의당이 막아준 셈입니다.
국민의당은 주승용 당대표되고부터 분위기가 보수신당과 합쳐 경선후 반기문일 것이 확실해보입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죽이고 반기문을 택하면서 결과적으로 야권단일화를 이루는 셈입니다. 참 다행입니다.
대선이후 국민의당은 '이것은 고육지책이었고 살신성인의 심정으로 한 계획이었다'를 주장하고 보수신당과 결별하면
과연 이 시나리오는 국민의당이 명맥을 유지할 호소로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