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에서 부터 부정적인 어감 때문에 정당한 평가와 팩트들이
의도적인 차별적 언행을 일삼는 무리들이나 하는 것처럼 오해 받고 있다
지역 평가란 말이 옳다
평가에는 자신의 가치관이 어느정도 개입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가치관이 미세하게 개입되 었다는 그 하나 가지고 비하라는 말로 매도하고 있다
기업평가
주식평가 등등
평가지침이 나름 일관되게 시장에 형성되어 있는 상기의 평가대상들도
평가 보고서를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가지각색인 경우가많다
평가심의위원회에서 평가지침을 아무리 만들고 따라 달라고 하여도
의도적으로 개인의 가치관이 개입된다
지역 비하란 말은
"XX도는 무조건 XX도 이기 때문에 나쁘다" ----> 이는 분명히 비하다
그러나
XX도는 1)~~~~이유 2)~~~~이유 3)~~~~이유 때문에 상당히 저 평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 이는 평가다
지역비하발언이라고 하칭하는 것은 옳지 않다
지역 평가란 말이 옳으며
지역 평가라는 말을 우리가 사용해야 한다
지역 평가의 지침도 만들 수 있다
경제력 50퍼센트
종북세력 밀집도 50%
이런 기준으로 단순하게 만들어서 평가 할 수 있는 것이다
난 가생이의 절대다수가 아직도 지역 비하 발언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본다
모두 지역 평가를 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