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청자가 여상규와 자한당의 일말의 도덕성을 파악하는데
MBC와 같이 사과가 나오게 된 맥락을 뉴스꼭지에 넣어야 한다고 봐서
3사를 비교해 봤습니다.
결국엔 '하는 수 없이' 사과한 여상규.
KBS : 사과는 했다.(자의에 의한 사과인지, 논란이 커지자 사과한 것인지 자초지종 설명이 없음)
SBS : 사과는 했다.(자의에 의한 사과인지, 논란이 커지자 사과한 것인지 자초지종 설명이 없음)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