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더라도 정말 최악의 조건입니다.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외교도 무엇하나 좋은 것이 하나 없고 유리한것 하나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수 많은 욕을 먹어야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해야할 것 같습니다.
정부에 대한 불신, 언론들의 무자비한 전방위적 비판, 타협없는 분열의 4당국회, 미친놈들한테 둘러쌓인 외교형세에 위안부, 사드에 대해서 못박아두고 책임따윈 버리고 가버리려는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
제발 저것들의 악행이 다음정부의 책임이 되지 않고 제발 장면정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